잡설.

from 2.쓰다/2.1 일상 2010.01.18 23:24
1. 잡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좋은징조다 거의 6개월만이니깐. - 하지만 여전히 기록하는것은 힘이든다.



3. 얼마전 이야기지만 정말 야한꿈을 꾼적이 있다. 그냥 단순하게 야한꿈을 꾸어서 좋다- 이것보단. 대상이 없는 여성상이었고, 권력으로부터의 반역(!) 이었으며,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건 문자로  그상황 자체가 1:1 치환가능했던 꿈이라는것이다. 그러니깐 옛날옛적 물고기 3마리에 쌀 얼만큼 이런식으로 눈에 보이듯 내가 이 문자를 생각하기만하면 -사실 문자라기보단 어떤 생각의 형태 즉 문자의 원형정도일까- 내 머릿속에서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 꿈이 화현되는것이다. 크악 *-_-*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4. 미뤄뒀던 책들을 다시 읽고 있다. 이번 주말은 내내 어디 나가질 않고 그냥 앉아서 책보다가 자다가 책보다가 자다를 할생각. 이번년도 들어서 몇 개월동안 멀리했던 IT이외의 책들을 보고 있자니 뭔가 아득하기도 하고.

5. 블로그를 너무 쉰탔일까.. 양질의 글이 없어서 그런......걸까 ㅋㅋ
   티스토리 이웃분들이 이젠 잘 아는척을 안해주신다. ㅠㅠㅋ

6. 나름 건강검진할일이 있어서.. 피를 뽑고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선생님 曰
   " 안피곤하세요? "
   " 네 그게 무슨말씀이신지.. "
   " 간수치가 두배나 높게 나왔어요!! "
   술을 줄이려곤 하지만 역시 쉽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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