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와 소소한 저녁. 런던프라이드가 없어서 킬케니를 마셨다.

아무렇지도 않게 내 머리를 보곤 웃어주었다. 

'2.쓰다 > 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  (0) 2019.07.07
이적 2018 콘서트 - 미러  (0) 2019.01.04
가장 좋은 방법은...  (0) 2018.08.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