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쓰다/2.1 일상
뜬금.
조제 싱클레어
2008. 5. 2. 01:57
뜬금없이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야"
"왜?"
"미안"
"그래"
아무생각없이 "미안"이라고 보냈는데 답문이 "그래.."라니..
아 난 진짜 나쁜놈이구나. 크크-
"야"
"왜?"
"미안"
"그래"
아무생각없이 "미안"이라고 보냈는데 답문이 "그래.."라니..
아 난 진짜 나쁜놈이구나.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