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버린 기억들

• 요즘은 입속에 검은잎뿐만 아니라 칼도들었다.2008-07-08 00:14:20
• “관계되고싶지않다”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2008-07-08 00:26:23
• 타인에게 희망을 두지 맙시다. 자력갱생-_-)2008-07-13 23:39:02
• 삶이 모든것은 아니지만, 한두가지 정도는 내뜻대로 될줄알았다.(착각)2008-07-13 23:51:10
• 이해받을꺼란 생각은 하질 맙시다. - 매번다짐 -2008-07-14 00:09:08
• 그동안 비가와서 살짝 조증이었어요. 이용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08-07-18 00:32:10
• 지름신 급강림. 밀려두었던 엘범구입… 레버넌스.. 굳굳~2008-07-19 00:13:20
• 힘들다 -_-)2008-07-20 00:29:48
• 이 사람아! 택배는 어서 와야 제맛이 아니던가.. T_T(레버넌스 줘)2008-07-21 10:30:01
• 비비빕!2008-07-24 23:37:20

이 글은 눈누님의 2008년 7월 7일에서 2008년 7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