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싱클레어 2009. 11. 17. 00:49

 

오늘 동물병원에서 본 고냥님

날 만져주오 포스였지만..

왠지 건들지 못한건 저 우락부락한 근육때문...일까나.

 

내 핸드폰 문자소리에 깜짝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