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싱클레어 2007. 5. 6. 22:12

사진찍기 싫어하는 은혜군과.





먹는거에 넋나간 아름.




at 명동.



and  내가 얼마나 찌질한 오빠였는지를 알려준시간.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녀석들.

ps 나가 있는동안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