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다/1.1 책. 그리고, 밑줄

얼음과 불의 노래와 하루키

조제 싱클레어 2013. 6. 18. 00:34

오오 은발이 잘어울리는 대너리스 옹... +_+)


니체 말러 피츠제럴드 중에 피츠 형은 예전에 제외시켜 버렸고

말러냐 니체냐 한참 고민후에 니체를 골랐다.

탁월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