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쓰다/2.1 일상

@연남동

조제 싱클레어 2019. 6. 30. 18:13


민기와 소소한 저녁. 런던프라이드가 없어서 킬케니를 마셨다.

아무렇지도 않게 내 머리를 보곤 웃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