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setter 선정됨

Pasted image 20230331193425.png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14s  (0) 2022.07.20
사운드 구입  (0) 2018.05.12
답은 블프인가-!  (0) 2017.08.21

다음 5년을 잘 부탁해.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3-31  (0) 2023.03.31
사운드 구입  (0) 2018.05.12
답은 블프인가-!  (0) 2017.08.21


🤪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14s  (0) 2022.07.20
답은 블프인가-!  (0) 2017.08.21
x220 키보드 변경_  (0) 2015.04.15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운드 구입  (0) 2018.05.12
x220 키보드 변경_  (0) 2015.04.15
TEX Yoda  (0) 2014.02.15



하아... 스페인어 키보드가 와서 당황... 드보락 키보드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막상 사용하다보니 엔터키가 커서 편하긴 하다.. 키감도 기분탓인지 조금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은 블프인가-!  (0) 2017.08.21
TEX Yoda  (0) 2014.02.15
구두를 사똬.  (2) 2013.07.13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내로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9) 2010.07.07
The Purification  (0) 2010.07.05
인생굴곡 그래프(?)ㅋ  (2) 2010.04.10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x220 키보드 변경_  (0) 2015.04.15
구두를 사똬.  (2) 2013.07.13
HP ProLiant MicroServer n36l  (0) 2013.01.10



싸구려 구두를 2년동안 신고 다니니까 구두 뒤축이 닳는건지 내 연골이 아작나는건지 몰라서.
이번에 헤리티지 세일때 눈감고 질렀다.


하지만 비가와서.... 신지를 못하고 있다네........ oh my...

원래 사고 싶었던건 arthur 였지만 넘비싸... 7002번으로 만족. 과장님 되면 신어야지..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X Yoda  (0) 2014.02.15
HP ProLiant MicroServer n36l  (0) 2013.01.10
책도장 구입-  (0) 2010.04.10


● 기본 제원

Processor family

AMD Athlon™ II; AMD Turion™ II (1.3Ghz)

Number of processors

1

Processor core available

2 (2x 1MB Level 2 cache)

Maximum memory

8 GB

Memory slots

2 DIMM slots

Memory type

PC3 DDR3 (ECC support)

Expansion slots

1 half-height, half-length PCIe x16 Gen 2 

1 half-height, half-length PCIe x1 Gen 2

Network controller

1GbE NC107i 1 Port

Drive description

(4) LFF SATA

Storage controller

Integrated 4 port SATA RAID

Power supply type

1 built-in power supply

Processor cache

2 MB L2


27만원 치고 꽤 훌륭한 시스템!!

● CPU

CPU는 AMD Athlon™ II Neo N36L processor (1.3 GHz, 15W, 2MB) 이다
대충 SU9400 과 비슷하며 BMT는 800점대를 기록함
이 다음 모델인 N40L 은 967점 정도- 가장 최근에 나온 N54L은 1187 점.
확실히 뭘 하기엔 굉장히 부족한 CPU 성능임..

● Storage (LFF / SFF)

bay 나님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Bay

Disk Size

RAID 

SFF Area

 SSD 128G

None 

Segate 320G 

 Segate 320G

 None

 HP 80G

None 

LFF Area

Segate 750G
(RAID 0) 

Segate 750G
(RAID 0) 

Segate 750G
(RAID 0) 

 Segate 3T

RAID0 + backup


 나님이 가난해서, 근본없는 HDD들. 주로 RAID 5 탈락자들임

eSATA


후면 eSATA를 놀리기 뭐하여, 그동안 묵혀두었던 도킹스테이션을 이용하여 임시영역으로 사용중.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최종구성을... 아 조잡스럽다...


● Backup

백업 방법은 NT에서 지원하는 robocopy를 이용하였음.

 P212 경우 아쉽게도 SFF-8087 port를 하나만 지원하는 관계로 SFF 를 전부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음.
SFF-8088 port를 지원하나 SATA cable을 구하지 못하여.... 
(SFF-8088 to SATA cable이 있는듯하지만 실은.. 전설속에만 등장함.)

● Memory

 원래는 1G ECC RAM과 250G HDD가 기본 장착이지만 난 아무것도 없는 모델로 구입-
일반 RAM인 PC3-10600 으로 설치해도 문제없이 구성가능함.
Samsung PC3-10600 4G * 2 EA 장착

● PCI slot

 Express slot은 x16, x1 을 지원.

 slot

Add on 

x16 

 HP smart array p212 (8087/8088 port) 

x1 

 NIC IPTime PX1000 (Realtek) 
 지인의 도움으로 HP smart array p212 를 대여받아 SFF * 4EA로 일단 구성하여 사용중.
P212는 P410으로 대체 예정이며, P410 구성시 SFF * 5EA (JBOD??) / LFF * 3EA (Stripe) 구성 예정임.

● Network

 기본적으로 on board 되어 있는 NC107i 에서 1GbE를 지원, 그러나 ISP자체에서 100Mbps 밖에 지원하지 않으므로 크게 성능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 jumbo frame은 미지원. 

 공유기는 Iptime N704M 사용. 해당 n36l에서 torrent를 켜거나 network에 약간이라도 부하가 가려는듯한 패킷 냄새가 나면 공유기 자체가 살짝 맛이 가서 (붕붕도 아니고 ㅡㅡ)  NIC IPTime PX1000 (Realtek) 를 추가로 장착하고 다음과 같이 구성변경 함.


n36l을 DMZ로 설정해 놓은, torrent만 켜면 맛이가는 기존구성 변경후 N36L을 직접 몸빵한 현 구성

확실히 에.... 공유기 문제인데 설정을 아무리 바꾸어봐도 나아지지 않아 순서자체를 바꾸어 버림.
물론 ASUS 802.11ac Dual-Band Wireless-AC1750 Gigabit Router (RT-AC66U) 같은걸 사서 쓰면 좋지만..
난 돈이 없자나? 안될꺼야 아마.. PX1000 자체가 저가 모델이라 Teaming이 안된다고 Iptime 게시판에서 확인하였는데... 이게 안되는 NIC도 있나.. ㅡㅡ).. 

 여튼 구성후에 metric 값을 변경하여 eth0를 우선으로 두었고, 자연히 torrent 관련된 작업은 더 이상 공유기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니 간헐적인 끊김현상도 같이 사라졌다.. 어으썸!

구성요소는 상당부분 친절하신 이곳 을 참조함.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두를 사똬.  (2) 2013.07.13
책도장 구입-  (0) 2010.04.10
The Complete Calvin and Hobbes  (2) 2009.11.28

개드립닷컴(http://gaedrip.com) 인생테스트


한달내로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배준환님이 1달안에 애인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은 85%입니다.

애인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수영장, 화장실, 엘레베이터 세곳을 꼽을 수 있겠고

지갑이 서로를 엮어주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처음 만났을 시 애인은 담배를 피고있을 텐데

다가가서 "한판에 5만원 콜???"(이) 라고 말하면 되겠습니다.

둘은 간당간당한 커플이 될 것이며,

373일 동안 함께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럼 이쁜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판에 5만원이 뭐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gon Schiele - Self-Portrait with Physalis  (0) 2015.04.15
The Purification  (0) 2010.07.05
인생굴곡 그래프(?)ㅋ  (2) 2010.04.10

 Sulamith Wulfing (1901-1989): The Purification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내로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9) 2010.07.07
인생굴곡 그래프(?)ㅋ  (2) 2010.04.10
자폐증 지수  (4) 2010.02.03

http://www.nsquaresoft.com/life/index.php


아 개명해야되나 ..-_-..ㅋ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Purification  (0) 2010.07.05
자폐증 지수  (4) 2010.02.03
독서취향 테스트  (2) 2010.01.14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HP ProLiant MicroServer n36l  (0) 2013.01.10
The Complete Calvin and Hobbes  (2) 2009.11.28
뿌..뿔텐가  (0) 2009.09.17

이곳에서..


검사 결과

당신의 자폐증 지수(AQ)는 31점 입니다. 이 점수는 다소 평균에서 벗어난 결과이며 경우에 따라 당신은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결과 해석을 참고하세요.

  • 점수 범위는 0점부터 50점까지이며 자폐 정도가 심할수록 대개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 남자 평균은 17점, 여자 평균은 15점 입니다.
  • 처음부터 다시 검사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결과 해석

Simon Baron-Cohen 및 그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1에 따르면 자폐증 진단을 받은 성인의 80%는 본 테스트에서 32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정상적인 성인은 오직 2%만이 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계속된 연구2에 의하면 26점을 기준으로 본 테스트 결과는 자폐증의 일종인 Asperger Syndrome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정상인을 임상적으로 구별하는데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수학, 물리학 및 공학계열 종사자는 본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캠브리지대 학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수학과 학생 평균은 21.8점, 전산과 학생 평균은 21.4점이었습니다. 한편,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여섯 명의 평균은 24점이었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비록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굴곡 그래프(?)ㅋ  (2) 2010.04.10
독서취향 테스트  (2) 2010.01.14
켈빈과 홉스 크리스마스편  (2) 2009.12.22
이곳에서..

취향 설명 다른 취향 보기

"타이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방침엽수림 지대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 가장 넓게 분포한다. 길고 혹독한 겨울과, 짧고 온화한 여름이 특징. 가혹한 기후 조건이지만 년중 고른 강수량을 유지해 북방 동식물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 전체 지구 식물군의 15%를 차지하는 타이가 수풀림은 워낙 많은 양의 기체를 생산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좌지우지함.

혹독한 추위, 거대한 영향력, 치밀한 생명력. 이런 환경은 당신의 책 취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완벽주의 침엽수림:
    잘 짜여진, 정확한, 완벽한 내용의 책을 선호. 기술적으로 깊은 내공을 지닌 작가의 글을 선호.

  • 거만한 알래스카 동절기:
    책의 인기도, 판매량 순위 등에 거의 관심이 없음. 뻔한, 똑같은, 평범한 내용을 경멸함. 진실된, 심오한, 정교한 내용을 선호.

  • 이중적 순록떼:
    의외로 극단적이고 무례한 내용에 너그러운 편. 나름 감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여성적' 콘텐트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함. 

당신 취향은 출판 업계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소비계층입니다. 책을 많이 소비하는 취향 그룹이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책을 비평하는 평론가들은 대부분 이 취향에 속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작가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의 작품에 어떤 장점이 있든지 간에, 열정적인 팬들조차도 그의 작품이 끔찍하게 길다는 난처한 특징을 부인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프루스트의 남동생인 로베르가 썼듯이, "슬픈 일은, 사람들이 매우 아프거나 다리가 부러지지 않고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지 중 하나에 새롭게 깁스를 하거나 결핵균이 발견되어 침대에 눕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프루스트의 끔찍하게 긴 문장의 도전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다음에 인용된 문장 하나는 표준적인 크기의 글자 한줄로 배열한다면 4미터가 조금 안되며 포도주병 바닥을 17번 감을 수 있다...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中

보르헤스
취팽은 운남성의 성주였는데 [홍루몽]보다 더 많은 등장 인물들이 나오는 소설을 쓰기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길을 잃게 될 그런 미로를 만들기 위해 덧없는 성주의 권력을 포기했다. 그는 이 기이한 노작을 위해 13년이란 세월을 바쳤다. 그러나 한 이방인이 그를 죽였고, 그의 소설은 무의미한 것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그 미로를 발견하지 못했다.
-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中

페터 회
나는 완벽하지 않다. 나는 눈이나 얼음을 사랑보다 더 중하게 여긴다. 동족 인류에게 애정을 갖기보다는 수학에 흥미를 가지는 편이 내게는 더 쉽다. 그렇지만 나는 삶에서 일정한 무언가를 닻처럼 내리고 있다. 그걸 방향 감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여자의 직관이라고 해도 된다. 뭐라고 불러도 좋다.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中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폐증 지수  (4) 2010.02.03
켈빈과 홉스 크리스마스편  (2) 2009.12.22
판다랜  (4) 2009.12.20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취향 테스트  (2) 2010.01.14
판다랜  (4) 2009.12.20
케릭터 : 원숭이  (2) 2009.11.14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켈빈과 홉스 크리스마스편  (2) 2009.12.22
케릭터 : 원숭이  (2) 2009.11.14
연애심리 테스트  (2) 2009.09.12
The Complete Calvin and Hobbes - 전3권 (hardcover)
빌 워터슨 (지은이) | Andrews McMeel Publishing | 2005-09-01
정가 : 225,000원

아아 자비로운 가격이다..ㅠ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도장 구입-  (0) 2010.04.10
뿌..뿔텐가  (0) 2009.09.17
야마하 p-85  (4) 2008.12.22

--- 결과 ---
케릭터 : 원숭이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는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그의 주위는 온화한 무드.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이지만….

추켜 세워주면 대단히 약한 타입. 칭찬하고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간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그럴 때에 생각지도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관계의 일이 맞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그것도 동시 진행형으로 가는 식으로 일을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사람들에게 확실히 지시받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 활약하며 성공이 보인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약간 지나치게 하는 면이 있어 욕을 먹기도 한다.

커다란 금액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 에는 흥미가 있다.

분별을 잃을 만큼 좋아한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주위에 사랑 받는 원숭이 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

지식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호기심이 왕성하다.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힘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http://youbay.co.kr/animal.php3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다랜  (4) 2009.12.20
연애심리 테스트  (2) 2009.09.12
희재  (0) 2009.09.01

오호 어떻게 내얼굴에도 좀 되나 -_-;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Complete Calvin and Hobbes  (2) 2009.11.28
야마하 p-85  (4) 2008.12.22
장서 스템프  (2) 2008.08.22

애인도 좋다, 하지만 솔로도 좋다.
 
당신은 이성관계에 있어서 상당한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제하는 능력도 있구요. 그래서 당신이 호감을 가지는 이성이나 당신에게 프로포즈해 오는 이성이 어떤 스타일인지 바로 파악합니다. 그리고, 연인관계보다 친구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라리 솔로를 즐기기도 합니다. 대신 사귀는 이성이 바람을 피더라도 혼자서 눈물을 삼키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애인과 함께 극장에서 키스나 섹스 장면이 나오면 창피해 하지만, 몰래 혼자서 보는 스타일입니다.


뭐..뭐지 이건..; 이곳에서 해보실수 있음 =)

'4.꿈꾸다 > 4.1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릭터 : 원숭이  (2) 2009.11.14
희재  (0) 2009.09.01
Gustave Doré  (6) 2009.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