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앵콜곡은 천상가수구나 느꼈음..
저게 사람이 내는 목소린가 싶음.

다만 12년도때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음향이 그립...
언젠간 그때처럼 간지나게 파이프 오르간에 맞춰 노래불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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