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나게 연결된 세상 =_=) 누가 감히 그 관계를 의심했겠는가!! 2008-03-28 03:20:53
- 올블로그사태.. 단지 그냥... 멋져, 공학도가 왜 공학에만 관심을 두면 안되는가에 대한 대답이 한번에 나오지 않냐.. 게다가 지역감정이라니.. 이건 뭐 박통때도 아니고 하긴 2mb라고해서 뭐 다를꺼 있냐만.. 2008-03-28 03:28:39
- 샬랄라와 샤방의 차이점을 논하세요 2008-03-28 14:16:14
- 돈까스와 너구리의 상관관계를 도식으로 그리세요 2008-03-28 18:13:36
- 하지만, 부디 기억하세요....따옴표 열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따옴표 닫고. - 우진 2008-03-30 08:09:20
- 그의 몫은 그에게..엉?? 니껀 없는디.. 2008-03-31 13:27:58
-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2008-04-01 06:19:13
-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2008-04-01 07:54:44
- 오늘 바람이 많이부네.. 2008-04-01 14:09:10
- 잠깐의 빛을 보았지.. 난 그게 구원인줄 알았어. 2008-04-02 12:23:35
- 생각은 휘고, 팔은 굽어가고, 마음은 내성발톱 마냥 지겹도록 파고들고, 관심이 귀찮다. 2008-04-02 12:32:49
- 최연희의 잠정 집계가 35%가 넘었다. 요즘은 정치인들보다 국민이 더 무섭다. 2008-04-02 14:27:56
- 실패를 두려워 않는 그의 무던함이 부럽다. 2008-04-03 06:52:54
- 오호~ 생강차 사랑해! 2008-04-03 13:41:55
- 그 말을 전부 믿을 필욘 없지~~ 2008-04-03 17:55:05
- 강요하지않으면서 영향력을 끼치는 방법 2008-04-06 14:24:44
- Σ(゚д゚|||) 2008-04-07 07:44:20
- 길바닥에 2만원 투척하고 왔네 ㅡ_ㅡ.. 2008-04-07 13:07:09
- 모기가 벌써 돌아댕겨!! 2008-04-07 13:41:55
- (ο・д・)(・д・`ο) 2008-04-07 14:45:56
- 오늘은 투표!! 2008-04-09 06:52:53
- 사투리쓰는 눈하의 매력 'ㅡ^)b 2008-04-09 08:36:55
- Love 너무착한사람,내천사랑나누는첫사랑. 2008-04-09 10:36:52
- 0.06%가 모잘라서 진보신당은 단 한석도 얻지 못했다. 2008-04-10 19:01:29
-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2008-04-10 19:19:33
- 젝필드 3종셋트 바지를 입을나이. 2008-04-11 10:47:36
- 비행기게임있잖아 슈팅게임이라고 하나. 뭐 아무튼 그런종류. 근데 그런게임엔 보통 필살기라는게 있잖아. 누르면 적 미사일도 다 없어지고 왠만한 애들은 한방에 죽는. 지금 그런게 있다면 누르고 싶은 심정이야.. 2008-04-11 11:16:58
- 레이강, 관심뮤지선 등록!! 2008-04-12 15:28:45
- 라면먹다 토할뻔 했다. 아 물린다는게 이런거구나. 2008-04-12 20:19:34
- 어린애들이 왜이렇게 많아;; 2008-04-13 20:29:01
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3월 28일에서 2008년 4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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