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한다고 해서 남에게 강요하지말자. 전반기때 배운 교훈.2008-06-01 00:29:06
- 아오 6월이네..짜증..2008-06-01 00:29:21
- 사발통문이 필요할때2008-06-01 21:18:11
- 꿈과 현실을 바꿀수 있는나이.2008-06-02 20:12:32
- 어찌되었던.. 울수있는 사람은 용감해.2008-06-03 22:10:28
- 초연한“척” 하는건 찌질한거지.2008-06-03 22:10:43
- 개츠비처럼 되지 않기위해(?)2008-06-04 00:50:16
- 아오 쓸데없는 오지랍 짜증나..2008-06-04 23:27:22
- 지식은 유한하지만 치열한 삶의 방식은 평생 갑니다2008-06-05 08:33:31
- 자전거열쇠 또 잊어버렸다.. 몇개째야..2008-06-06 00:24:29
- Shut Up And Sing2008-06-07 23:08:28
- 특기 지하철에서 침흘리고 자기2008-06-09 10:15:20
- 이바디. 호란 목소리가 바람에 스치는것 같다… 좋앗 =)2008-06-10 07:14:21
- 무엇을 바랄까, 무엇을 생각할까.2008-06-13 10:52:03
- 이쿙 졸려!2008-06-15 20:36:18
- 요즘 듣는노래 Simon Dominic Mix, 자우림 신보, 지기독, 트렌스픽션.2008-06-16 10:57:04
- Plan B의 시대2008-06-23 11:04:18
- 나는 사람들을 그렇게 무서워하고 증오하면서도,사람들을 통해 구원받는것을 꿈꾼다.2008-06-23 11:07:25
- 양 극단 쪽은 아니지만. 극단에 가까운 인간군상중에는 감사할줄 아는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으로 나눌수 있다.2008-06-23 11:10:35
- 아니 그건 그냥 내가 밤새도록술을 마시면서 내일은 오지않을꺼란 생각을 하는 어떤 인간과는 다르다는것뿐이지.. 난 일가야 하거든 OTL2008-06-23 11:23:59
- 정적 자신은 아무에게도 내어주지 않으면서, 나자신은 남에게 내놓으라고 하는. 관계성.2008-06-24 10:51:07
- 그러니깐 너랑 무슨상관이냐고요…2008-06-24 11:14:59
- “우리 시대는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를 비극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2008-06-24 11:24:09
- 슬며시 미소.2008-06-27 10:27:47
- 첫상처 그리고 곪음2008-06-27 10:28:36
- 뭐 어쨌든 먹고사는건 중요하니깐. 널 비난하진 않아 ㅎ2008-06-27 10:29:05
- 드물게 툴이 사람습관을 바꾸기도 하더라고.2008-07-01 11:05:04
- 아차 7월이네. 안녕. 안녕.2008-07-01 11:05:14
- 꺼지라고..2008-07-06 21:14:42
- 좀더 가늘고 적확한 선을 가지고 싶다.2008-07-06 21:49:10
이 글은 눈누님의 2008년 5월 31일에서 2008년 7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