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치아파.. 2008-04-14 13:11:24
- 미투의 카운터 기준은 뭐지;; 글이 노출되면 무조건 카운터인가!! 2008-04-14 13:28:25
-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2008-04-15 12:27:08
- 근난시수정기구를 새로 사야될텐데.. 2008-04-18 12:56:40
- 등뒤에 서는것과 경계에 서는것 어떤것이 더 나쁠까 2008-04-18 13:02:39
-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는걸까 2008-04-19 19:16:43
-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 밍 _영풍, 음료수와 햄버거. 2008-04-21 02:14:57
- 비옴. 차끌고 동생 모시고 왔다. 2008-04-22 22:40:15
- 자고나면 아무것도 아닐꺼라는 종류의 가벼움. 바뀌는건 없는데.. 2008-04-23 02:54:55
- 놀람과 놀람- 현실이 아닌거같아. 2008-04-24 18:36:09
- 타인의 행동에 대한 당신이 취할 수 있는 마음자세는 그를 '인정' 하는것 뿐이다. 2008-04-25 14:06:38
- 아니 지금와서 명박이형한테 배신감을 느끼는 분들은 뭔가요.. 덜덜덜.. 2008-04-26 21:41:34
- 나는 그렇게 강제로라도 그것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행동이었을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나는 위로를 받았다. 2008-04-27 00:20:50
- 내가 죽으면 첫삽 떠줄녀석 같으니라구. 2008-04-27 16:58:40
- 말의 정의를 분명히. 2008-04-28 21:20:00
- 백골단은 내수용. 2008-04-28 22:50:36
-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Loptimist 2집. AAh~i! 2008-04-29 23:56:19
-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받는자극은 말이 아닌 촉각이다.. 그런의미에서 말로만 뭐라하지말고 나 좀 안아줘 T T 2008-04-30 00:21:09
- 때려치웟! 2008-05-01 03:01:01
- 소비자물가 4.1% 급등… 3년8개월래 최고 전월대비 52개 'MB품목' 중 30개 상승 2008-05-01 16:05:49
- 무엇이든 점점 커지면 혼자만 간직하기 어려워 진다. 2008-05-01 23:46:55
- 제도권 안으로의 사회화 2008-05-02 21:55:53
- 배설의 즐거움~♬ 2008-05-03 13:22:27
- 비맞으며 페퍼톤즈 2집듣기 2008-05-04 23:22:13
- 나도 좀 떳떳한 인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05-05 22:02:34
- 아 내일 예비군이야............. 2008-05-05 22:02:54
- 아귀가 안맞아. 2008-05-09 15:10:17
- 내가 좋다고 너에게 강요해선 안되는 것들. 항상 알면서도 실수하는 한가지. 2008-05-10 23:39:17
- 삶의무게를 조금이라도 더 진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 신뢰를 받고싶다. 2008-05-11 00:59:35
- 닥치고 찌그러져있기 2008-05-11 19:55:50
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4월 14일에서 2008년 5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