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분에 맞지 않는 과분한 선물을 받으면 어찌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런 선물은 대체로 돈으로 살수 없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죵.


Fantasmata 님께서 그려주신 케리커쳐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프린팅해서 걸어놔야겠어요 +_+
이렇게 기분좋은 아침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2.쓰다 > 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어지는 근황.  (8) 2008.09.29
다만.  (6) 2008.09.03
미룸  (4) 2008.09.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