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 이름이 소울 언더그라운드... 이면 림보상태인건가 ㅡㅡ;
스무명 남짓. 서로의 모공을 보며 즐겼던 콘서트.
스무명 남짓. 서로의 모공을 보며 즐겼던 콘서트.
앞장이랑 동일한 브라만 님.
이날은 소이님의 온기를 팔로 직접 *-_-*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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