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컴팩트한
크기로 작업 공간을 좀더 넓게사용 가능 - 미니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탑 키보드와 동일한 키 간력, 높이 제공 -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매킨토시 키 레이아웃 100% 대응 - USB 포트가 키보드에 내장되어 다양한 주변기기 부착
가능 _ 최신 주변기기에 매칭되는 감각적인 블랙 컬러 채용 - 리눅스 사용자에 맞추어진 컨트롤 키 위치 - 구분감 있는 키감
제공 - 정식 수입 제품으로 6개월간 무상 A/S 가능
■제품 이미지
심플함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측면 배열을 스탭 스컬처 2 방식을 적용해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키보드 후면에는 2포트 USB 허브가 장착돼 있다
미니 키보드지만 기능키와 숫자 키를 제외했을 뿐 각 키의 키 피치는 일반 스탠다드 키보드의
그것과 동일하다
생일케익 생일 때마다 촛불울 밝히고 불어 끄는 것은 인간의 특성을 아주 잘 드러내는 의식 가운데 하나다. 그 의식을 통해서 인간은 자기가 불을 일으킬 수도 있고, 입김을 불어 끌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주기적으로 환기시킨다. 불을 제어하는 아기가 책임있는 존재로 발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중의 하나다. 반대로 노인이 되어 촛불을 불어 끄기가 어려운 만큼 숨이 딸리는 것은 이제 활동하는 인구에서 사회적으로 배제될 때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전까지는 Sony Ej-1000을 들고 다녔으나... 사용상의 부주의로 낙하, 옆구리가 날아가는 불상사를 겪었다. (▶◀ 지못미.. 8:45 ej는 하늘나라로..) 전에도 계속 써왔던 기기들이 소니였고(처음으로 샀던 cdp는 아니였지만..) 파나소닉을 제품을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고, 슬슬 지겨워져서 그만.
은색 D-EJ1000
손희(sony)와 파나가 가지는 가장 특징적인 기기 차이가 전자는 베이스가 강함 이고 파나는 맑은 음장이다. 안그래도 Ej-1000사용시 베이스를 2단계로 맞추어놓고 2시간정도 들은적이 있는데 멀미가 따로 없는듯. 머리가 쿵쿵 울리는게 ... 내가 힙합을 좋아하는 만큼 중저음을 사랑하고 듣기를 즐겨한다지만, 정말이지 누군가를 미치게 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때 리시버는 fc7. (나중에 지인에게 말했더니 "미쳤냐..?" 라고 간단하고도 명쾌한 대답을..) ct810에도 S-XBS와 S-XBS+ 가 있긴 하지만, 손희양 베이스에는... 안된다는거~ ej-1000는 베이스가 아무리 울렁울렁 거려도 보컬대역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데에 비해 ct810은 여러음역대를 골고루 들려준다. 보컬을 강조할수있는 EQ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 대로고. 왜 "맑다" 라는 표현이 쓰여졌는지 알게해준 음반이 있는데.. 두번째달의 첫번째 엘범을 들어보면 두 기기의 차이를 알수 있다. ej에서는 안들리던 소리들이 ct810에서는 왕왕하게 들린다. 궁금하신분들은 CD를 "사서" 들어보시길 =) 크크- EQ 모드에는 위에서 말했던 S-XBS와 S-XBS + , Train, Live 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는 S-XBS와 Live를 즐겨 듣는 편. 다른 파나기기 리뷰를 봐도 노멀음장과(eq off) Live는 꼭~ 들어보라고하는데 사람들이 왜 그리 이야기를 하는지 공감이 간다. 특히 손희의 저음 뭉게짐이 파나 Live 에서는 어떻게 들리는지 비교체험하는것도 쏠쏠한 느낌. S-XBS는 아시다시피 베이스 강화이고, Train 같은경우는 귀의 피로를 풀어준다는데.. 뭐 전혀 쓸일은 없어 보인다. (-,.-) 그리고 이번 ct810부터 HighMat 기능이 추가되어있는데.. 아마도 MS에서 만든 ID3 Tagging 기술인걸로 생각됨. 정확하게는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켜고 끄는 버튼이 기기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어짜피 ID3 정리할일도 없고 해서 꺼놔두었다..(재생시간에 영향을 줌) 이것도 전혀 쓸일은 없어보이는 (-,.-)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D-Sound 시스템인데, mp3의 손실된부분을 기기자체에서 복원시켜서 들려주는 기술이다. J-Fusion을 가끔가다가 듣는편인데,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몰라도 켰을때와 껐을때 차이가 난다. 특히 고음역대 부분이 예전보다 찢어지는 소리가 덜하달까. 베터리는 기본적으로 껌전지가 두개들어가는데 재생시간은 188시간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이런 효도르 같은녀석. 한번충전으로 일주일을 버틸수 있다니.. 이 아멘스러움!
충전할때 요래요래 반짝반짝 빛난다!!
Audio CD와 MP3 Data CD를 둘다 사용중인데 mp3데이터 백업을 CD로 하는지라. mp3에서 아쉬웠던건 한글지원이 안된다는것이다. 영문과 숫자만 지원. Highmat기능을 이용하면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시도는 안해봤다. 그리고 mp3곡 내에서 빠른 이동이 안되어서 약간 불편하다. 다만 중간에 정지시켰다가 나중에 재생하면 정지되었던 그부분에서 재생은 가능. 아무래도 CDP기기인만큼 충격에는 다소 약할수도 있는데, 내가 중고를 구입해서 인지는 몰라도 약간 민감한 부분이 있다. 또 CD긁힘현상이 일어난다는 분도 계셨는데, 뭐 일단 나한테는 그런일 이 없으니 Pass. 기계 뽑기운인건가.
이쯤에서 정리
좋았던것. 1. 노멀음장과 Live EQ를 이용한 파나특유의 맑은음장. 2. 한번충전시 일주일을 들을수 있는 미칠듯한 재생시간.
별로였던것. 1. mp3cd경우 기능부재의 아쉬움 2. 충격에 약한듯? 3. CD긁힘현상
Sony EX71과의 조합. 매번 MX400만 쓰다가 이번에 약간 상위기종으로 올라타봤는데, 차이는 모르겠다. 그만큼 MX400 이 좋아서 인지 아니면 FC7로 너무 듣다가 보니 귀가 좋아져서 EX71이나 MX400 이나 거기서 거기로 들리는건지;
뭐 이젠 음반시장 자체도 디지털싱글이 더 활성화 되어있고, CDP보다는 MP3가 더 많이 팔리지만, (소니에서는 다행이도 상위 CDP기종이 나오고 있지만 파나소닉에서는 더이상 나오질 않는다. 이 제품도 3년전에 단품된 모델..) 이 기기가 고장나도(T_T) 다음 기기도 CDP가 될듯하다. 나는 여전히 CD를 사고 있을테니. 물론 쓰는거야 MP3가 훨씬 편하다. 무게도 많이 안나가고 미친듯이 흔들어도 cd처럼 끊기는 일도 없고 파일구하기 쉽고, 게다가 공짜! 이거야 뭐 쓰기 나름이지만; 그래도 CD가 좋은건. 비닐 코팅을 뜯을때의 설레임과 CDP에 넣을때 그 "딱" 소리가 좋고,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한 엘범을 편식없이 들을수 있어서 좋다. 다른사람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mp3로 듣다보면, 타이틀만 듣게 되더라고!! 시대가 바뀌어서 CD가 사장되는날이 오겠지만, LP만큼 빨리 오진 않았으면 좋겠다. CD 한장 한장에 추억이 있는것만큼, 기분좋은일도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