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에 있는 글들은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격려나 질타/ 의견은 이 블로그 안에서만 받겠습니다.
어떤 오프자리에서도 저는 이 블로그안의 이야기가 나오는게
솔직히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블로그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이 안의 댓글이나 방명록을 통해 이야기 해주세요
조금은 건방지고 혹은 어이없고, 무리한 부탁인거 같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그리고 밑줄 : 원래는 독서감상문 위주의 글을 올리려고 하였으나_
워낙 게으른 관계로 음악, 영상 리뷰도 같이 적고있음.
Cannon AE-1 : 할아버지때부터 사용해온 그 카메라. 촛점마져 잘 못잡아서
어쩌다~ 가~끔 한번씩 올라옴. 구도,감동 뭐 그런거 없음.
파편적기억 : AE-1 이외의 것이나 지인이 찍어준사진 등등-
일상 : 분류하기 애매한것들 ㅡ"ㅡ..
습작 : 때때로 자신을 픽션에 가둬두고 변태같이 즐기는 때가 있는데,
머릿속에서 빙글빙글돌다가 손가락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가끔있다. 그런것들의 모음.
리뷰위주로 적으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이...;
모음집 : 개념없이 퍼온 스크랩
질렐루야 : 지르기 위한 목록표들로써 쥔장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잘모른다거나
할때 종종 사용, (응 누가??)
Hidden Track : 미완의 비번이 걸려있는 글들, "비번을 물어보면 갈켜준다" 라는 모토로 하고
있으나 믿거나 말거나, 언젠가 다른 카테고리로 이동가능한 글들.
뭐 KDC분류표처럼 분류해놨지만, 사실 일관성이라는건 없다라는;음
모든글을이 부끄럽긴 매한가지이니 공해니 뭐니 뭐라고 하셔도... 할말없습니다 -_..
생각들 : 혼잣말이나 일상을 적어두는 잡동사니 공간.
사실 글이라고 부르기도 뻘줌한것들.
옛 이야기 : 일상보다 조금더 특별했던 사건
기억의 파편 : 이거 용도가 뭐였지;;
10Q/10A
1년 반정도 되었으니깐...(오늘은 08년 08월 30일) 대충 2~3일에 한번정도는 글을 썼던거군요..
댓글수는 과분하다 싶을정도로 많습니다.. 아차.. 반절은 내꺼구나 OTL;
트랙백은 섭섭할정도로 없네요.. 하하하-
옆 짝궁이랑 이야기하는걸 매우 어색해 했던 저인지라..
그때 그시절을 용서하고자..(뭔소리야..) 뭐 여튼 이러저러해서..
혹시 그때 무슨말을 옆사람에게 했었는지 기억나는분이 있으신지..
내 글을 읽고 댓글에 내 감정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집어주는분이 있을때.
음.. 보기보다 조금 많이 달라졌네요..
Narue : 고등학교때부터 친구. 지금까지 친구. 그리고 앞으로도.
Dexter : 첫 블로깅을 하고 랜덤 놀러가기를 해서 당첨된 그 분. 그후로 속을 많이 썩고 계시다는 루머가..
Fantasmata : 얼핏보면 Fanta master로 보이기도함! 예측불허의 얼짱각도 사진만 올려주시는 그분.
Lane : 첫 댓글을 끊어주신분. B급 말랑 포스팅이 많았는데..어느순간 초기화되버렸다. 전 지구적 애도가 필요한시점..
cottackgi : 왜 그녀는 그런 아이디를 쓰는가에 대한 프로이드와 리차드 스톨만과 데리다의 해석이 필요한분.
그럼 오늘도 ~(-_-~) 울라울라(~-_-)~
08.02.08 블로그 1주년
08.03.17 수정 기록 시작
08.04.30 습작 추가
08.05.02 생각들, 옛이야기, 기억의파편 카테고리 일상으로 통합
08.05.11 블로그 이름 변경 Procrustes's bed -> 종이컵통신
08.05.18 FeedBurner E-mail 전송활성화
08.06.02 MSN위젯 설치
08.08.14 스킨 변경 (white dot - saavee님 제작)
08.12.02 10만 hit
08.12.17 스킨 변경 (결벽증 - tori님 제작)
09.02.08 블로그 2주년
09.06.01 휴식기간-
09.08.27 텍스트큐브 이동
10.02.08 블로그 3주년
10.05.04 티스토리로 재이동
10.05.05 스킨 변경 (easy block - saavee님 제작)
11.03.27 내부링크 수정 cyworld -> facebook
12.02.08 블로그 5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