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을 말아야지;;;; 2008-03-16 01:36:25
- 교회에서 차빼다가 물건너온차를 긁음-_-... 갑자기 군대에 있을때 계시던 행보관님이 보고 싶어지더라.. 2008-03-16 18:03:53
- 진짜 부지깽이로 맞아보신분? 2008-03-16 21:45:50
- LA는 어딘줄 알겠는데 los angeles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2008-03-17 04:18:03
- 고민해서 될일같으면 그냥 미친듯이 고민해. 그게 아니면 할일이나 하던가. 2008-03-17 04:25:14
- 글을 싸야겠다는 강박 2008-03-19 06:11:53
- 뭘 고쳐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사람들사이에서 사라진지는 오래다. 고장나거나 나에게 안맞으면 그냥 버리고 새것을 사면 된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2008-03-20 01:48:17
- (`・ω・´)ゞ 2008-03-20 01:49:36
- 페퍼톤즈의 객원 보컬..(이라고 불리기엔 이젠 페퍼톤즈 아닌가;) 뎁(deb)냥이 1집엘범을.... 지르자!! 2008-03-20 04:16:40
- 항상 사람에 목마른 사람은 결코 사랑을 할수 없다. 2008-03-20 04:24:20
- 오리엔탈 스푼에서 간장밥(? 정확한 이름을 모른다;) 먹고싶다.. 2008-03-20 19:00:35
- 입바른 소리와 입발린소리. 한끗인가.. 여튼 I'm out 2008-03-21 09:44:23
- ミⓛㅅⓛミ 2008-03-21 20:35:19
- 그에 맞는 대각을 새울수 있는사람. 그런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2008-03-21 22:31:41
- You have the audacity to judge me? 2008-03-22 06:50:03
- 그건 그냥 그것대로 좋아요.. 2008-03-22 19:00:22
- 흡연욕구. 2008-03-23 01:01:18
- 한계를 알았다고 치자. 대안은 뭔데. 그냥 포기냐..? 2008-03-24 02:19:20
- 케이블을 가져가면 공부를 못해요 아 슬픈사람~♬ 2008-03-24 02:20:07
- 이러쿵 저러쿵해도 너랑 같은 이유로 나도 그런방식으로 누굴 좋아해본적이 있으니깐- 근데 그거 사랑이라고 부르기엔 좀 불편하지 않아? 2008-03-24 07:29:57
- 예술의 최전선을 달리는 사람들의 정치적 입장은 진보일 수밖에 없다. 고루하고 정체 된 과거를 부정하는 정신의 끝은 정치적진보와 필연적으로 통하는 까닭이다. 피카소가 그랬고, 박찬욱이 그렇다. - 진중권 2008-03-24 08:56:16
- 첫 미투 결혼 커플이라. 왠지 쥐구멍에 볕이 살짝 드는 기분이야. 2008-03-24 09:14:26
- 앞보다는 등뒤에 서는게 좋은사람, 너무 지나쳐서 자신의 삶에서도 그러는게 문제다만.. 2008-03-24 12:47:01
- 하이바네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2008-03-24 14:46:14
- 요즘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처럼 머리카락이 빠져.... 죽을때가 된건가...... 2008-03-25 12:11:29
- 그것만이 나의 유일한 위로.. 2008-03-26 12:33:02
- 8:45 정신줄은 하늘 나라로... 2008-03-27 12:04:20
- 요즘 듣는 노래 거미(거미실망), 넬 신보, 혜경누나 Re, Sonick 그리고 의외로 좋았던 3rd Coast. 2008-03-27 13:03:22
- 그러고 보니 EBS 공감이 1000회 돌파했다죠.. 경쟁 1위가 이승환의 말랑콘서트, 2,3위가 자우림이네요.. 자우림킹왕짱! 2008-03-27 13:25:04
- Omens of.... 2008-03-27 17:13:50
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3월 16일에서 2008년 3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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