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믿지마, 널 믿는 나를 믿어 이거 완전 닭살. 2008-05-12 20:18:14
- 집에서 머리깎기. 국민학교때 이후로 오랜만이네.. 2008-05-13 16:57:49
- 아 졸려-_- 2008-05-14 05:58:39
- 민생치안은 셀프 2008-05-14 13:22:24
- 사람의 행복은 얼마나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 케이이치 ; 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앞에 무기력해질뿐. 2008-05-15 05:08:11
- 신경을 갈아대는 칼소리 2008-05-15 05:45:05
- (((5월 청첩장 x 1000)^4 + 시험준비) x 심적부담) % 친구들 2008-05-17 12:39:38
- O형에겐 변명을 하지말자!!!!!!!!!!!!!!!!!! 2008-05-17 15:03:27
- 소설을써라!! -_- 2008-05-19 08:26:12
- 자우림의 귀환. 2008-05-20 12:26:38
- 뭐 어찌 되었든 사람은 결국 혼자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2008-05-20 13:48:48
- 친구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2008-05-20 21:29:19
- 자신을 망치는 가장 무서운짓 2008-05-21 08:38:07
- 칼부림. 2008-05-22 12:11:28
- 용서하기와 용서받기. 요는 타이밍. 2008-05-22 22:02:36
- 하루에 12번씩 교수대를 생각하면 미친거 맞나요? 2008-05-24 23:40:44
- 내일 조중동은 무슨이야기를 할까 2008-05-25 21:13:26
- 강림. 2008-05-26 00:34:35
- masterpiece 2008-05-26 12:47:31
- 세상의 능력자들 2008-05-27 00:40:07
- 조중동을 읽다보면 집회하시는분들이 무슨 국가반란수괴라도 된 느낌이다. 2008-05-28 06:58:19
- 크리티컬 포인트. 2008-05-28 16:14:18
- 사실 자신을 객관화 시키고 자시고 할필요가 없다. 그냥 남을 사랑하면 되는거지. 2008-05-28 18:04:38
- 진실이 결여된 믿음. 2008-05-28 18:05:09
- 멍때리기. 요즘 중요한 일과다. 2008-05-28 18:05:26
- 미친다는것. 순수한 미침. 그런걸 원한다. 2008-05-28 18:05:43
- 당사자가 아니니깐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수 있는거다. 해보라면 빌빌거릴 것들이.. 2008-05-28 18:21:10
- 왕년에 내가~ 했던 사람들은 현재를 잘 못보는거 같엉.. 안그런가? 2008-05-28 19:11:23
- 빌어먹을 안도감. 2008-05-29 22:04:04
- 내가 가까이 할수 없었던것들, 앞으로도 내가 가까이 할수 없는것들. 2008-05-30 04:38:14
- 낙인 2008-05-30 04:38:27
- 혈중우울농도 0.5% 인간취소. 2008-05-30 04:39:45
- 정신적 마조히즘. 2008-05-30 04:40:19
- 발등에 불. 2008-05-30 15:39:09
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5월 12일에서 2008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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