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23.06.17
정동  (0) 2023.04.27
대화  (0) 2023.04.21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냠냐밍  (0) 2023.05.02
대화  (0) 2023.04.21
정동  (0) 2023.04.19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  (0) 2023.04.27
정동  (0) 2023.04.19
항상 그렇지 뭐..  (0) 2023.04.11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  (0) 2023.04.21
항상 그렇지 뭐..  (0) 2023.04.11
꼽거나 울거나  (0) 2023.03.14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  (0) 2023.04.19
꼽거나 울거나  (0) 2023.03.14
냠.  (0) 2023.02.19

pacesetter 선정됨

Pasted image 20230331193425.png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14s  (0) 2022.07.20
사운드 구입  (0) 2018.05.12
답은 블프인가-!  (0) 2017.08.21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상 그렇지 뭐..  (0) 2023.04.11
냠.  (0) 2023.02.19
상행선.  (0) 2023.02.17

전형적인 족저근막염에 걸림.
아픈것 마저도 전형적이라니. 뭔가 일반적이고 보통의 사람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다.

23년들어 부쩍인지가 되는것은, 타자를 칠때 오타가 상당히 많아졌다는것이다.

만약 "많아졌다는것이다" 에 대한 타자를 치게 되면 "만하아졋다는것이다" 등으로 친다던가.
공병우 선생님이 표준안을 빨리 잡았어야했는데... qwerty 보단 드로락 아닐까..

무튼 족저근막염은 작년부터 슬슬 시동이 걸리더니 오늘아침에는 결국 아 안되겠다 수준까지 와버렸다.
하루종일 있다간 또 무기력하게 있을테니 점심을 이용해서 언능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잘 몰랐는데, 족저근막염도 정형외과더라?!

발병율로는 비-_-만 그리고 격한 운동(운동따위?), 피곤함에 의한 염증과 편한 신발을 신던가. 그리고 스트레칭 이라던데.
아무래도 비만과 염증때문에 아닌가 싶다.

아픈걸 귀찮아 하지 않을정도로 아픈건. 많이 아픈거겠지. 좀 더 나아지도록..

'2.쓰다 > 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oj  (0) 2021.07.11
200826  (0) 2020.08.26
결국_  (0) 2020.07.30


너무짧다. 금방 다 읽어버렸지 뭐야 🙄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발명 이영광  (0) 2023.01.22
알고 있는데도 그래  (0) 2020.09.18
already passed_  (0) 2020.09.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