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an.kr
- 간장께란밥의 그 간장 2018.09.02
- 8월 독서. 2018.09.01
- 아무도 엄넹~ 2018.08.28
- 기푸투 2018.08.26
- @상암 2018.08.22
- 가장 좋은 방법은... 2018.08.18
- @홍대 2018.08.14
- 오늘 2018.08.11
- _ 2018.08.08
- @성수 2018.08.02
- 구우룸 2018.07.28
-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2018.07.18
- @제주 2018.07.18
- @제주 2018.07.18
- 6월독서. 2018.07.01
- 퉆 2018.06.18
- 5월독서_ 2018.06.18
- @성수 2018.05.28
- Adele - Someone Like You 2018.05.19
- @양재 2018.05.15
- 사운드 구입 2018.05.12
- @이화동 2018.05.11
- @naksan 2018.03.21
- 개돼지펍 2018.03.09
- @danang 2018.03.04
- tomboy 2017.12.18
- MoonMoon - Marriage 2017.12.13
- 누눈눈! 2017.11.25
- saw 2017.11.13
- 7살 2017.10.13
간장께란밥의 그 간장
2018. 9. 2. 11:44
8월 독서.
2018. 9. 1. 09:40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OD (0) | 2019.08.18 |
|---|---|
|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0) | 2018.07.18 |
| 6월독서. (0) | 2018.07.01 |
아무도 엄넹~
2018. 8. 28. 14:04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장께란밥의 그 간장 (0) | 2018.09.02 |
|---|---|
| 기푸투 (0) | 2018.08.26 |
| @상암 (0) | 2018.08.22 |
기푸투
2018. 8. 26. 21:31
@상암
2018. 8. 22. 13:50
가장 좋은 방법은...
2018. 8. 18. 22:22
1.
폭력적인것을 폭력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은 개체가 상상할수 있는 폭을 제한한다는데 있어서 폭력적이다.
진정성있는 폭력은 그 본질을 가리므로써 각자의 가장 어두운 이면을 눈앞에 보여줄수 있게한다.
2.
엄마가 아이에게 할수 있는 가장 폭력적인 방법중의 하나는 미워하는 얼굴로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고 껴안아주는것이다. 그리하여, 아이는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체 가장 근본적인 두려움에 둘러쌓이게 된다.
3.
나는 그래서,그러한 이유로 정말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쓰다 > 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적 2018 콘서트 - 미러 (0) | 2019.01.04 |
|---|---|
| 안녕 오래간만이야 ㅡ (0) | 2017.08.21 |
| 생일_ (0) | 2016.01.12 |
@홍대
2018. 8. 14. 01:24
오늘
2018. 8. 11. 22:24
_
2018. 8. 8. 20:52
@성수
2018. 8. 2. 00:22
구우룸
2018. 7. 28. 16:07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2018. 7. 18. 21:12
Morgens und abends zu lesen
by Bertolt Brecht
Der, den ich liebe
Hat mir gesagt
Dass er mich braucht.
Darum
Gebe ich auf mich acht
Sehe auf meinen Weg und
Fürchte von jedem Regentropfen
Dass er mich erschlagen könnte.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월 독서. (0) | 2018.09.01 |
|---|---|
| 6월독서. (0) | 2018.07.01 |
| 5월독서_ (0) | 2018.06.18 |
@제주
2018. 7. 18. 20:29
@제주
2018. 7. 18. 20:26
6월독서.
2018. 7. 1. 16:46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0) | 2018.07.18 |
|---|---|
| 5월독서_ (0) | 2018.06.18 |
| 자 마시게.... (0) | 2016.07.20 |
퉆
2018. 6. 18. 14:20
5월독서_
2018. 6. 18. 14:18
5월 독서.
+ 소중한것은 모두 일상속에 있다.
++ 뒤통수의 심리학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월독서. (0) | 2018.07.01 |
|---|---|
| 자 마시게.... (0) | 2016.07.20 |
| 이기적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0) | 2015.11.11 |
@성수
2018. 5. 28. 23:22
Adele - Someone Like You
2018. 5. 19. 22:16
I heard, that your dreams came true
I guess she gave you things
I didn't give to you......
'3.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소라 - 제발 (0) | 2018.12.21 |
|---|---|
| MoonMoon - Marriage (0) | 2017.12.13 |
| 방백 - 다짐 (0) | 2017.05.18 |
@양재
2018. 5. 15. 22:18
사운드 구입
2018. 5. 12. 22:02
🤪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14s (0) | 2022.07.20 |
|---|---|
| 답은 블프인가-! (0) | 2017.08.21 |
| x220 키보드 변경_ (0) | 2015.04.15 |
@이화동
2018. 5. 11. 23:01
@naksan
2018. 3. 21. 10:23
개돼지펍
2018. 3. 9. 09:06
@danang
2018. 3. 4. 19:09
tomboy
2017. 12. 18. 12:31
MoonMoon - Marriage
2017. 12. 13. 23:31
예쁜 단어를 골라....
'3.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dele - Someone Like You (0) | 2018.05.19 |
|---|---|
| 방백 - 다짐 (0) | 2017.05.18 |
| Autumn leaves - 최준혁 (0) | 2017.01.15 |
누눈눈!
2017. 11. 25. 23:17
saw
2017. 11. 13. 09:27
7살
2017. 10. 13.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