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an.kr
- _ 2018.08.08
- @성수 2018.08.02
- 구우룸 2018.07.28
-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2018.07.18
- @제주 2018.07.18
- @제주 2018.07.18
- 6월독서. 2018.07.01
- 퉆 2018.06.18
- 5월독서_ 2018.06.18
- @성수 2018.05.28
- Adele - Someone Like You 2018.05.19
- @양재 2018.05.15
- 사운드 구입 2018.05.12
- @이화동 2018.05.11
- @naksan 2018.03.21
- 개돼지펍 2018.03.09
- @danang 2018.03.04
- tomboy 2017.12.18
- MoonMoon - Marriage 2017.12.13
- 누눈눈! 2017.11.25
- saw 2017.11.13
- 7살 2017.10.13
- 양면성 2017.09.11
- 양면성? 2017.09.07
- 답은 블프인가-! 2017.08.21
- 안녕 오래간만이야 ㅡ 2017.08.21
- 뜻 깊은 고민 2017.08.16
- if_ 2017.07.20
- 야근러 2017.07.05
- 소멸탈출 2017.06.27
_
2018. 8. 8. 20:52
@성수
2018. 8. 2. 00:22
구우룸
2018. 7. 28. 16:07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2018. 7. 18. 21:12
Morgens und abends zu lesen
by Bertolt Brecht
Der, den ich liebe
Hat mir gesagt
Dass er mich braucht.
Darum
Gebe ich auf mich acht
Sehe auf meinen Weg und
Fürchte von jedem Regentropfen
Dass er mich erschlagen könnte.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월 독서. (0) | 2018.09.01 |
|---|---|
| 6월독서. (0) | 2018.07.01 |
| 5월독서_ (0) | 2018.06.18 |
@제주
2018. 7. 18. 20:29
@제주
2018. 7. 18. 20:26
6월독서.
2018. 7. 1. 16:46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orgens und abends zu lesen - Bertolt Brecht (0) | 2018.07.18 |
|---|---|
| 5월독서_ (0) | 2018.06.18 |
| 자 마시게.... (0) | 2016.07.20 |
퉆
2018. 6. 18. 14:20
5월독서_
2018. 6. 18. 14:18
5월 독서.
+ 소중한것은 모두 일상속에 있다.
++ 뒤통수의 심리학
'1.보다 > 1.1 책. 그리고, 밑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월독서. (0) | 2018.07.01 |
|---|---|
| 자 마시게.... (0) | 2016.07.20 |
| 이기적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0) | 2015.11.11 |
@성수
2018. 5. 28. 23:22
Adele - Someone Like You
2018. 5. 19. 22:16
I heard, that your dreams came true
I guess she gave you things
I didn't give to you......
'3.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소라 - 제발 (0) | 2018.12.21 |
|---|---|
| MoonMoon - Marriage (0) | 2017.12.13 |
| 방백 - 다짐 (0) | 2017.05.18 |
@양재
2018. 5. 15. 22:18
사운드 구입
2018. 5. 12. 22:02
🤪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14s (0) | 2022.07.20 |
|---|---|
| 답은 블프인가-! (0) | 2017.08.21 |
| x220 키보드 변경_ (0) | 2015.04.15 |
@이화동
2018. 5. 11. 23:01
@naksan
2018. 3. 21. 10:23
개돼지펍
2018. 3. 9. 09:06
@danang
2018. 3. 4. 19:09
tomboy
2017. 12. 18. 12:31
MoonMoon - Marriage
2017. 12. 13. 23:31
예쁜 단어를 골라....
'3.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dele - Someone Like You (0) | 2018.05.19 |
|---|---|
| 방백 - 다짐 (0) | 2017.05.18 |
| Autumn leaves - 최준혁 (0) | 2017.01.15 |
누눈눈!
2017. 11. 25. 23:17
saw
2017. 11. 13. 09:27
7살
2017. 10. 13. 11:35
양면성
2017. 9. 11. 22:51
양면성?
2017. 9. 7. 07:12
답은 블프인가-!
2017. 8. 21. 15:16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운드 구입 (0) | 2018.05.12 |
|---|---|
| x220 키보드 변경_ (0) | 2015.04.15 |
| TEX Yoda (0) | 2014.02.15 |
안녕 오래간만이야 ㅡ
2017. 8. 21. 01:15
잘지내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어- 물론 나 처럼 언젠가 블로그에서 썼던것처럼.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체 산송장처럼 사는건 아니겠지. 쨋든 넷상의 단절은 때론 그런의미를 가지니까 말이야. 오늘은 비도오고 낮에 충분히 잠을 자두어둔 탓에 멍하니 누워있다가 네 생각을 하게 되었어.. 잃어버린 이름처럼 아련하게. 의식의 저편에서 떠오르는 무언가처럼. 뭔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지.. 그냥 쓸쓸하고도 그리운 느낌이야.
난
요즘 그럭저럭 잘지내. 이젠 감정의 폭풍이라던가. 뭐 그런것도 많이 없어진 편이고, 다만 시간이 내편이 아니라는것만. 간간히 느끼면서 살고 있고 그래. 나름 통장에 돈이 쌓이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갈수록 힘들어지는건 왜인지 모르겠어. 앞으로도 그럴꺼 같다라는 생각만들고 말이야. 의외로 내 삶에서 무엇인가를 지켜야한다는 그런생각은 왜 드는걸까. 하나도 손에 쥔것은 없는데..
그래서
최근 고민거리는 역시 관계에 대해서야.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편린이 머릿속을 돌아다니곤 해. 세탁기에 넣은 돌맹이처럼 쿵쾅쿵쾅하면서 가슴을 때리거나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거 같아. 가끔은 이러다 고장나지 싶을때도 있고.
그런이유로. 갑자기 보고싶어졌어..
안녕 오늘밤에도 잘자기를..
'2.쓰다 > 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장 좋은 방법은... (0) | 2018.08.18 |
|---|---|
| 생일_ (0) | 2016.01.12 |
| 15' (0) | 2015.01.01 |
뜻 깊은 고민
2017. 8. 16. 07:18
if_
2017. 7. 20. 02:29
야근러
2017. 7. 5. 10:17
소멸탈출
2017. 6. 27. 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