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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5. 13:50
mor
2021. 1. 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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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2. 19:12
@을지로3
2021. 1. 1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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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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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05:02
🥶
2020. 12. 18. 04:45

하고 싶은말은 산더미 같지만 할수 있는말이 더 없는걸
우린 어디로 가는걸까 너에 따스함조차 잘보이지 않아
하지만 오늘 같은 새벽이면 보이지 않았던 진실이 떠올라
@명동
2020. 12. 16. 19:34
bmo
2020. 12.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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