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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순대국밥집, F 2.8, 1/4 + 뽀샵
밥값으로 빵컴필엘범을 냈던날- 흔치않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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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만우절!!) 2008-04-01 0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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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3월 28일에서 2008년 4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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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이런게 있더라구요.....(심히 염장스럽습니다..크크-)
어쩌면 사람들은 사람의 관계성속에서 서로를 믿지못해 이런것들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클클 너무 염세적인가요.. 뭐 커플링이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것까지도 연장선에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것들은 어떠한 고리역할을 해주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떠한 관계를 지속시켜줄수있는 혹은 오히려
그런 매개체로 해서 관계를 이어나갈수 있는- _너만 이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_ 응컁컁-

그나저나 저 자물쇠.. 저렇게 해놨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풀어갈까요..-_-);
헤어진후 그 사람을 잊지못해 추억의 장소인 이곳을 찾아왔는데.
이미 풀어갔으면 참 마음이 무너져 내릴거같은..(이런 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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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은 안습입니다..
알고봤더니 오늘이 남산 벚꽃축제 마지막날이더라구요.
다음주면 다 떨어질듯하니.. 이번주 안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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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1000원이었는데..


저는 아버지께서 몸이 불편하신지라 차를 끌고 올라갔지만-
차를 몰고 들어갈수 없습니다 :) 02번 노랑둥이 버스가 다닙니다만_
걸어가시는게 구경하기에 좋구요. 중간중간 전망대가 있으니 꼭 보시는게..!(야경 강추!!)

카메라 안가져간게 후회되는 하루!!


ps 내려오는길에 이미 사라져버린 숭례문과 광화문이전 공사를 봤습니다..
     참 뭐랄까.. 전 대선과 4/9선거가 같이 떠오르면서 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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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만 신났다.


선관위 예상 투표율 46%
20대 투표율 19%..(출구조사) 그중 50% 한나라당 지지. 20대 투표성향 50대와 가장 비슷해.
이걸보고 한참 웃었다고 하면..  이게 개그인가.
학교에서도 못해본 19%에 들었네. 그때 나보다 공부잘하고 잘난녀석들은 투표안하고 다 어디서 뭐하는지.
하긴 저런 성적이었으면 이렇게 찌질대고 있지는 않았겠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투표한 내가 뭔가 잘못되고, 범죄를 저지른것같은 기분이 든다.
정치적 무관심은 서유럽 일부 복지가 잘된 나라에서만 나오는 "특이한 현상"인줄만 알았는데.
당연지정제가 폐지되어도, 대운하 밀실행정이 추진되어도.. 우리는 가는구나 정말  조..ㅈ...
이상한건 내 주위에 의료보험 민영화가 되고, 대운하 땅 뒤집어까도 그다지 이익이 될만한 사람들은 없는데 말이지.

진보신당은 단 한석도 얻지못했다.(진보신당 비례 504,434 (2.94%)) 노회찬은 홍정욱과 붙어서 떨어졌다 한다.
약간 밉상이지만, 대구에 출마했던 유시민도 떨어졌다. 우리동네에선 한나라당이 10% 차이로 승리.



뭐 넷상에서 이리 떠들어 대봤자 뭐하냐. 그져 답답한 심정이다.

덧. 19%에는 들었지만 50%는 안들었습니다.
덧2. 시간없었다는 변명은 좀 그렇지 않냐..... 투표하는데 2분이면 하더라.


정리나 한번 해볼까 했는데 때려치울란다.. 이런거 본다고 안하던사람들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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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UFO - 패닉


 Fantasmata님 집에서 탈출한 녀석을 잡았습니다.
오늘 지구를 침략한 목적과 배후인물이 누구인지 오늘도 14시간째 심문중인데 생긴것답게 끈질기게 묵비권을 행사중인 녀석입니다 +_+)ㅋ

3월 20일쯤에 물에다 푹 담가 놨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 ....

부럽...(헉!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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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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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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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헉"의 이유;  2007/08/11 - [모음집] - 어이쿠 17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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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 아트레온에서 Sicko _ 마이클 무어

1. 우리나라도 민영화에 대비에서 돈을 와따시 많이 벌어두자. (대충 20억이상)
2. 그럴수 없는 사람은 Dr.House 같은 병원에서 자기역량으로 수술권한과 약을 제공받을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자.
2.1. 이도저도 안되면 자기가 수술하는 수밖에 없다.
3.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프랑스나 영국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미리 가짜결혼이라도 해두자.
4. 일본에 대해 혐오감이 있으면 이미 입증된 케나다도 좋다..
5. 북한도 괜찮다.(남남북녀 아니던가!!) 관타나모에서 치료안해주던 미국인을 쿠바사람들이 치료해주지 않던가! 설마 우린 한민족인데.


숙 제
영화를 본후 우리나라 아무개씨의 의료보험 민영화 정책과 비교/논하여보세요.

번외 생각해보세요
메스미디어가 우리에게 구라치는(겁을주거나 기를 죽이는)것들에 대해 논해보세요.

외우기
항상 기업들의 최종목표는 이윤추구입니다.

알림장
4/9일은 투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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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이부자리를 깐 방안에 누워 이런저런 심란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집 개가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와 옆구리에 턱하니 앉았다. 그러고는 "크흥- " 하고 한숨을 내쉬더라..(가끔 우리집개가 그러는데 정말 사람같더라.. 심심찮게 잠꼬대도 한다..) 녀석 내 맘을 아는걸까 하고 이리저리 쓰다듬어 줬더니, 그에 대한 댓가라도 된듯 내 손을 핥아 주었다. 단 3번의 핥음에는 "이노마야 네 녀석이 사람을 위해서 살수 없다면, 최소한 내 밥값이라도 벌어와야지!" 정도의 위로가 들어있는것 같아, 코끝이 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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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3월 16일에서 2008년 3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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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에서 운영하는 플리커이다.. 괜찮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가끔 들르다가 오늘 이상한거 발견!!

Sea Of Japan 인거냐..... 일본에서 야후 잘나간다더니.. 뭔가 있었던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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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3월 10일에서 2008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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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드 웰즈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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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오늘은 동생의 19번째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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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내맘에 쏙드는 CD 선물해주는 사람이 왜이리 많지!!
크크크- 이것으로 올해에만 무려 두장!! 감사하므니당~

마냥 신나지만도, 마냥 무겁지만도 않은 엘범..
01년부터 활동을 시작(Broken Pearl)해서 "Way Out" EP엘범과..(이거 구할수는 있나;;) 이번 정규 엘범 발매.
Vocal : 손민정, Drum : 김성헌, Bass : 이진원, Guitar : 권현우

"차마" 노래가 어디 OST로도 삽입된거 같은데.. 영 TV를 안보다보니 잘모르겠다..

01 불어라 꽃바람
02 One
03 차마



04 3분 고백
05 Missing You
06 그해 여름
07 사랑 많은 그녀에게
08 She`s Magical Thunder
09 Spring Comes
10 보듬이
11 라일라
12 Dear My Rainbow
13 눈을 감으면

나쁜곡들은 하나도 없지만//그중에서도 좋은것들..//페퍼톤즈의 계보를 잇는건가. 므핫-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그해 여름!!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broken8
싸이월드 클럽 : http://club.cyworld.com/pearl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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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논문의 요소중 하나인 정확한 정의.(아마도 강유원 선생님?)
몇일전에야 알았다. 나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그 정의가 다른 사람들과는 동떨어진 곳에 있다는것을..
사랑이 그랬다, 친구가 그랬다, 삶이 그랬다, 문학이 그랬다, 음악이 그랬다, definition. 정의 말이다.
나만의 정의를 희석시키기 위해서는, 옆사람에게 기대어 물어볼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표출되는것이었고,
나의 비뚤어진 생각만큼이나 내 지인들은 그 씁쓸함을 인내해야만 했었겠지.
그것으로서 모서리가 조금은 무디어졌다고 해서, 그들에게 그 친절함이 돌아가지는 않았다.
그것은 다른 새사람을 위한것이었고, 내가 알고지냈던 사람들은 그져 묻혀져만 갔다.
나는 옛지인들의 눈을 똑바로 볼수 없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관계가 오고 가고, 시시덕거림도 지겨워졌을때쯤.
형에게 물었다.
형은 간단히 대답해주었다.
"너의 한계를 알면되.."


너와나의 끈은 너무나도 느슨하고 가늘기 까지하다.
요즘 몇달간 이런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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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정리가 아니되어서 그냥 이쯤에서.. 방출;;; 더 고치고는 싶은데..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고..

 네이x 중xx라 카페에서 구입. 색상이 블랙이 아니였으면 살지 안살지 고민을 더했을듯. 으흣-
실은 CT820 사고 싶었당.. T_T
2008/02/04 - [질렐루야] - 파나소닉 - CT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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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까지는 Sony Ej-1000을 들고 다녔으나... 사용상의 부주의로 낙하, 옆구리가 날아가는 불상사를 겪었다. (▶◀ 지못미.. 8:45 ej는 하늘나라로..) 전에도 계속 써왔던 기기들이 소니였고(처음으로 샀던 cdp는 아니였지만..) 파나소닉을 제품을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고, 슬슬 지겨워져서 그만.




  손희(sony)와 파나가 가지는 가장 특징적인 기기 차이가 전자는 베이스가 강함 이고 파나는 맑은 음장이다. 안그래도 Ej-1000사용시 베이스를 2단계로 맞추어놓고 2시간정도 들은적이 있는데 멀미가 따로 없는듯. 머리가 쿵쿵 울리는게 ... 내가 힙합을 좋아하는 만큼 중저음을 사랑하고 듣기를 즐겨한다지만, 정말이지 누군가를 미치게 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때 리시버는 fc7. (나중에 지인에게 말했더니 "미쳤냐..?" 라고 간단하고도 명쾌한 대답을..) ct810에도 S-XBS와 S-XBS+ 가 있긴 하지만, 손희양 베이스에는... 안된다는거~
  ej-1000는 베이스가 아무리 울렁울렁 거려도 보컬대역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데에 비해 ct810은 여러음역대를 골고루 들려준다. 보컬을 강조할수있는 EQ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 대로고. 왜 "맑다" 라는 표현이 쓰여졌는지 알게해준 음반이 있는데.. 두번째달의 첫번째 엘범을 들어보면 두 기기의 차이를 알수 있다. ej에서는 안들리던 소리들이 ct810에서는 왕왕하게 들린다. 궁금하신분들은 CD를 "사서" 들어보시길 =) 크크-
  EQ 모드에는 위에서 말했던 S-XBS와 S-XBS + , Train, Live 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는 S-XBS와 Live를 즐겨 듣는 편. 다른 파나기기 리뷰를 봐도 노멀음장과(eq off) Live는 꼭~ 들어보라고하는데 사람들이 왜 그리 이야기를 하는지 공감이 간다. 특히 손희의 저음 뭉게짐이 파나 Live 에서는 어떻게 들리는지 비교체험하는것도 쏠쏠한 느낌. S-XBS는 아시다시피 베이스 강화이고, Train 같은경우는 귀의 피로를 풀어준다는데.. 뭐 전혀 쓸일은 없어 보인다. (-,.-) 그리고 이번 ct810부터 HighMat 기능이 추가되어있는데.. 아마도 MS에서 만든 ID3 Tagging 기술인걸로 생각됨. 정확하게는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켜고 끄는 버튼이 기기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어짜피 ID3 정리할일도 없고 해서 꺼놔두었다..(재생시간에 영향을 줌) 이것도 전혀 쓸일은 없어보이는 (-,.-)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D-Sound 시스템인데, mp3의 손실된부분을 기기자체에서 복원시켜서 들려주는 기술이다. J-Fusion을 가끔가다가 듣는편인데,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몰라도 켰을때와 껐을때 차이가 난다. 특히 고음역대 부분이 예전보다 찢어지는 소리가 덜하달까. 베터리는 기본적으로 껌전지가 두개들어가는데 재생시간은 188시간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이런 효도르 같은녀석. 한번충전으로 일주일을 버틸수 있다니.. 이 아멘스러움!


충전할때 요래요래 반짝반짝 빛난다!!



  Audio CD와 MP3 Data CD를 둘다 사용중인데 mp3데이터 백업을 CD로 하는지라. mp3에서 아쉬웠던건 한글지원이 안된다는것이다. 영문과 숫자만 지원. Highmat기능을 이용하면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시도는 안해봤다. 그리고 mp3곡 내에서 빠른 이동이 안되어서 약간 불편하다. 다만 중간에 정지시켰다가 나중에 재생하면 정지되었던 그부분에서 재생은 가능. 아무래도 CDP기기인만큼 충격에는 다소 약할수도 있는데, 내가 중고를 구입해서 인지는 몰라도 약간 민감한 부분이 있다. 또 CD긁힘현상이 일어난다는 분도 계셨는데, 뭐 일단 나한테는 그런일 이 없으니 Pass. 기계 뽑기운인건가.




이쯤에서 정리

좋았던것.
1. 노멀음장과 Live EQ를 이용한 파나특유의 맑은음장.
2. 한번충전시 일주일을 들을수 있는 미칠듯한 재생시간.



별로였던것.
1. mp3cd경우 기능부재의 아쉬움
2. 충격에 약한듯?
3. CD긁힘현상

Sony EX71과의 조합.
 매번 MX400만 쓰다가 이번에 약간 상위기종으로 올라타봤는데, 차이는 모르겠다. 그만큼 MX400 이 좋아서 인지 아니면 FC7로 너무 듣다가 보니 귀가 좋아져서 EX71이나 MX400 이나 거기서 거기로 들리는건지;



 뭐 이젠 음반시장 자체도 디지털싱글이 더 활성화 되어있고, CDP보다는 MP3가 더 많이 팔리지만, (소니에서는 다행이도 상위 CDP기종이 나오고 있지만 파나소닉에서는 더이상 나오질 않는다. 이 제품도 3년전에 단품된 모델..) 이 기기가 고장나도(T_T) 다음 기기도 CDP가 될듯하다. 나는 여전히 CD를 사고 있을테니. 물론 쓰는거야 MP3가 훨씬 편하다. 무게도 많이 안나가고 미친듯이 흔들어도 cd처럼 끊기는 일도 없고 파일구하기 쉽고, 게다가 공짜! 이거야 뭐 쓰기 나름이지만; 그래도 CD가 좋은건. 비닐 코팅을 뜯을때의 설레임과 CDP에 넣을때 그 "딱" 소리가 좋고,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한 엘범을 편식없이 들을수 있어서 좋다. 다른사람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mp3로 듣다보면, 타이틀만 듣게 되더라고!! 시대가 바뀌어서 CD가 사장되는날이 오겠지만, LP만큼 빨리 오진 않았으면 좋겠다. CD 한장 한장에 추억이 있는것만큼, 기분좋은일도 없으니깐.



파나소닉 홈페이지에도 메뉴얼 PDF가 없어서
어렵사리 구했다 필요한분은 받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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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의 서간으로 되어 있는 이책은 상급악마인 스크루테이프가 하급악마인 웜우드에게 보내는 충고가 들어있는 내용이다. 인간이 어느 순간에 나약해질수 있는가, 어떻게 넘어트릴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들(의외로 흥미진진하다) 가끔 가다가 현학적인단어가 나오는게 살짝 거슬리기도 하지만, 짧은 내용인만큼 적당히 브레이크도 걸어주고 말야. 부록으로 특이하게 61년판 서문이 달려있는데(홍성사판에만 있는지는 모르겠다..음.. 이건 게다가 양장본) 내용을 봤다면 꼭한번 읽어보시길=)

ps 혹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를 아시는지???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노래 개신교 노래다.
노래 듣고 별 거부감이 없었던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보는 것도 뭐 나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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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

이걸로 한비야씨리즈 다 읽음. 이제 슬슬 다른책이 나올만도 할텐데..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 다치바나 다카시.

왜 다치바나 책들은 이렇게 번역이 늦는건지..

그의 책중 보고싶은책이 2권 더있는데

일어판으로만 나와서 그림의 떡이다. 일어를 배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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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몇달전 이야깁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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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목 쪼이시겠네;;



이정도 실수라면 웃고 지나갈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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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조금 힘들어질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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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화창한(?) 새벽에..

뭐에 끌렸는지 MSN에 접속을 했더랍니다..
(뭐 항상 들어오긴 합니다만;;;;)

근데 로그인창에서 날 반겼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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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간호사가 입으로 정...









( ゚д゚)、




그렇습니다.. 제 친구녀석이 야심한밤에 야동을 시청하고 ....

MSN을 계속 쓰시던분은 아시겠지만 8.5로 업되면서 기능이 추가되어 있던 거지요..

친구녀석은 그걸 몰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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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이 기능을 켜놓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야동을 보는 만행을 ...  /애도

그자리에서 저의 지적을 듣고 잠적한 친구는.
아직까지 MSN에서는 볼수가 없다지요..

친구야 돌아와!! ㅠ_ㅠ

설마 네가 짝사랑하는 그녀가 봤을꺼라는 확신은 없잖아!!



야동을 볼때는 MSN을 끕시다.
곰플레이어로 봅시다(?)
네이트 온을 적극 이용합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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