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테테테테테테텔미?;

나루에님 블로그에 갔다가.. 
창의력 측정에 관한 포스트가 올라가있길래..
나도 한번 해보았다..
(맨트가 교묘하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전적으로 당신의 기분탓이다!)

나는 너무 맞는거 같아...ㅋ



창의성 : 56 점
폐쇄성 : 56 점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굳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남들과 같은 것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보기에 이해하기 힘든 것은 보통 사람들이다. 당신에겐 분명한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사람들에게선 그런 게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겐 규칙이 없으니 예측도 안되고 따라서 안심하고 만날 수가 없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런 차이는 당신의 숙명이다. 뭐 어차피 당신은 남들이 뭐라 하던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 아니던가? (아놔 ㅋㅋㅋㅋㅋ)


당신이 가진 독특한 관점과 집요한 고집은 당신에겐 장점이 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성공할 때까지 실패를 반복한 사람들이다. 당신은 그걸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의 장점이다.



당신은 표준을 따르지 못한다. 자신은 남들 하는 대로 한답시고 따라 해봐도 사람들은 당신을 황당한 눈으로 쳐다볼 뿐이다. 그러다 보니 남들과 대화하거나 소통하기를 두려워한다. 아니 당신은 애초부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 주리라는 기대를 포기했다.(애초부터 포기 ㅋㅋ)


보통 당신 같은 괴짜는 사람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거나 미친 사람 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어떤 경우에 당신의 생각은 남들을 화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혼자서, 남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틀어박혀서 일에 몰두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다.(그래서 군대가 좀 좋았던듯ㅋ)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의 그 창조성을 발휘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남들이 당신을 이해하든 못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당신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박생광

1904-1985. 호는 내고(乃古). 한국 역사상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창조한 위대한 거장. 평생을 가난과 천대에 속에 살면서 가장 독창적인 작품을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음. 그의 대표작들은 대부분 죽기 전 5년간 창작된 것으로, 그의 마지막 5년은 한국 미술계를 뒤흔들어 놓은 "전설"이 됨. 평생 골방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스타일에 몰두했음에도, 놀랄 정도로 개방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예술가였음.



 윤이상

1917-1995.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민족 운동가. 우리에겐 "동백림 사건"에 연루된 좌익 음악가로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 윤이상은 현대 음악의 거장으로 추앙 받고 있다. 동양 고유의 소재를 서양의 음악에 담아 동서양 음악의 통합을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남북한을 위한 관현악을 작곡해 남북이 음악으로 하나되기를 염원했다. 음악에만 몰두한 것이 아니라, 일제 시대엔 독립 운동에 참여키도 했으며 해방 후 고아들을 보살피며 음악 교육을 하는 등 사회 운동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작곡하는 이성적 작곡 스타일을 갖고 있었으면서도 진보적, 개혁적 작품을 많이 선보인 인물이었음.



 이응노

1904-1989. 호는 고암(顧菴). 백남준과 함께 해외에서 가장 각광 받는 한국 출신 화가. 1958년 프랑스에 정착,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리며 세계적 아티스트로 발돋움함. 1967년 "동백림" 사건으로 귀국해 옥고를 치렀으며 1977년 또 한번의 정치적 사건에 연루되어 한국 내에서의 모든 활동이 중단됨. 어마어마한 열정과 불 같은 창의력으로 미술사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남겼으며, 강인한 개혁 의지로 예술과 관련된 사회 운동에도 깊이 관여함. 급진적이며 일탈적 성향이 강한 화가였음에도 폐쇄적이고 고지식한 면도 다분했음.



 호르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1899-1986. 20세기 인류가 배출한 가장 창의적인 작가 중 하나. 독재 정권에 맞서 진보적인 집필 활동을 했으며, 조국 아르헨티나의 문예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임. 40대에 중병으로 뇌를 다친 후 창의력이 불을 뿜기 시작, [셰익스피어의 기억], [알렙] 등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단편 소설들을 써 냄. 특히, 그가 발표한 "끝없이 갈라지는 두개의 길이 있는 정원(EL JARDIN DE SENDEROS QUE SE BIFURCAN)는 하이퍼텍스트의 출현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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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kmail 2000_03_17

Title : 드래곤볼의 은유

 

 

하늘사다리란 물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다리가 아니며,
우리들이 담을 올라갈 때 사 용하는 그런 모양의 사다리도 아니다.
하늘사다리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산이 요 또 하나는 나무이니, 모두가 인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것들이다.
고대인들 의 사고는 비교적 단순하고 소박하였으므로
신인(神人)이나 선인(仙人)들이 <하늘을 오르내 릴> 수 있는 것은
<구름이나 안개를 타고서>가 아니라, 산이나 나무 같은 것을 타고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기어올라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위앤커(袁珂), <中國神話傳說1>, 개벽편 中에서...


하나의 나무가 있다. 어떤 종류의 나무라도 상관없다.
그 앞에 원숭이 한 마리. 눈썹 위로 손차양을 하고 까마득한 나무의 끝을 좇아 저 하늘 위를 바라본다. 영차. 어느새 매달린 그 놈, 기세도 좋다.

숨 쉴 틈도 없이 부지런히 오르다 밑을 바라보니 온통 구름 뿐. 괜시리 기분 좋길래 씨익 웃고는 또 밤낮 지칠 줄 모르고 기어오른다, 아니 뛰어오른다. 날이 바뀌고,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헌데, 이 놈의 나무, 통 그 끝이 안 보인다. 아무리 오르고 또 올라도, 올려다보면 영락없이 구름 속에 가려진 채, 약올리듯 한량없이 뻗어 있다.

그렇게 또 몇 해가 지난 어느 날. 원숭이, 이 즈음되니 제 아무리 미물이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당최 내가 왜 오르기 시작했을까. 첨 이 나무에 매달릴 때 분명코 얻고 싶은 무엇이 있었지... 어라. 잊었다. 아님 애초에 없었던가. 이거 어쩔까나 내려가 볼까 밑을 내려다봐 봤자 천 길 구름 속이긴 매한가지. 한눈팔다 휘청 떨어질 뻔하고는, 두 손, 나무가 파이도록 꼬옥 붙잡는다.

원숭이 놈 그 때부터 달달 떠는데, 나무 오르다 갈라지고 찢긴 생채기들도 그제야 아파오기 시작이다. 바람은 거세고, 손발이 꽁꽁 얼어 남의 살만 같은 판국, 이거 내려가자니 아깝고, 오르자니 기약 없는 나날 생각만 해도 고행. 자, 이를 어쩐다. 어, 그런데 이 놈의 원숭이 보라지, 결국 아직도 버릇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날마다 달마다 그 나무 오르고 있다는데, 그건 그 끝에 다다르고 싶어서인가. 그럼 하나 묻자. 혹 그 끝에 다다른다 치면, 무언가가 있기나 하다던가.

원숭이 나무 오른 지 스물 일곱 해.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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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퍼오면 안되는건데.. 적군이 좀 싫어하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혼자보기 너무 아깝기도 하거니와....글들이 가슴에 푹푹박혀서 불가항력적으로a

ps 다른글들은.. http://gigs.co.kr juckmail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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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상자가 작다!! 뭔가 비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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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너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 달았냐?" 라고 물어보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래픽도 글빨도 게다가 정기적으로 올라오지도 않는 블로그에 왠 에드센스?



지인이 보내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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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같은건 생각도 안했는데aaa;
만약에 저런 화면이 뜨신다면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검출 이름은 Trojan.Qhost.WU 입니다.
이번에 무료로 선언한 알약으로도 잡을수 있다하니 급하신분들은 써보는것도!
원래 에드센스가 있는상태에서 트래픽만 다른곳으로 빠져나가는거면 모르겠지만
설치조차 하지 않았는데 광고가 나오는건 좀 무섭군요a;

알약 홈페이지.
ps. 정밀검사 해야 나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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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erdier than 91% of all people. Are you a nerd? Click here to find out!

Your Score Summary

Overall, you scored as follows:

9% scored higher (more nerdy),
0% scored the same, and
91% scored lower (less nerdy).

What does this mean? Your nerdiness is:

Supreme Nerd. Apply for a professorship at MIT now!!!.

NerdTests.com has items exclusively for the True Nerd, click here to view.
(link opens in a new window)



Supreme Nerd랍니다; 어머니께서 이런성적표 받아보시면 좋아하실텐데
무려 상위 9%라니.. 같은스코어를 받은사람도 0% OTL 전 좀 이상한데가 있나봅니다.
이런것들은 항상 90점이 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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