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더라구요.....(심히 염장스럽습니다..크크-) 어쩌면 사람들은 사람의 관계성속에서 서로를 믿지못해 이런것들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클클 너무 염세적인가요.. 뭐 커플링이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것까지도 연장선에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것들은 어떠한 고리역할을 해주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떠한 관계를 지속시켜줄수있는 혹은 오히려 그런 매개체로 해서 관계를 이어나갈수 있는- _너만 이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_ 응컁컁-
그나저나 저 자물쇠.. 저렇게 해놨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풀어갈까요..-_-); 헤어진후 그 사람을 잊지못해 추억의 장소인 이곳을 찾아왔는데. 이미 풀어갔으면 참 마음이 무너져 내릴거같은..(이런 망상을;;)
아..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은 안습입니다.. 알고봤더니 오늘이 남산 벚꽃축제 마지막날이더라구요. 다음주면 다 떨어질듯하니.. 이번주 안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전에는 1000원이었는데..
저는 아버지께서 몸이 불편하신지라 차를 끌고 올라갔지만- 차를 몰고 들어갈수 없습니다 :) 02번 노랑둥이 버스가 다닙니다만_ 걸어가시는게 구경하기에 좋구요. 중간중간 전망대가 있으니 꼭 보시는게..!(야경 강추!!)
카메라 안가져간게 후회되는 하루!!
ps 내려오는길에 이미 사라져버린 숭례문과 광화문이전 공사를 봤습니다.. 참 뭐랄까.. 전 대선과 4/9선거가 같이 떠오르면서 안구에 습기가...
선관위 예상 투표율 46% 20대 투표율 19%..(출구조사) 그중 50% 한나라당 지지. 20대 투표성향 50대와 가장 비슷해. 이걸보고 한참 웃었다고 하면.. 이게 개그인가. 학교에서도 못해본 19%에 들었네. 그때 나보다 공부잘하고 잘난녀석들은 투표안하고 다 어디서 뭐하는지. 하긴 저런 성적이었으면 이렇게 찌질대고 있지는 않았겠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투표한 내가 뭔가 잘못되고, 범죄를 저지른것같은 기분이 든다. 정치적 무관심은 서유럽 일부 복지가 잘된 나라에서만 나오는 "특이한 현상"인줄만 알았는데. 당연지정제가 폐지되어도, 대운하 밀실행정이 추진되어도.. 우리는 가는구나 정말 조..ㅈ... 이상한건 내 주위에 의료보험 민영화가 되고, 대운하 땅 뒤집어까도 그다지 이익이 될만한 사람들은 없는데 말이지.
진보신당은 단 한석도 얻지못했다.(진보신당 비례 504,434 (2.94%)) 노회찬은 홍정욱과 붙어서 떨어졌다 한다. 약간 밉상이지만, 대구에 출마했던 유시민도 떨어졌다. 우리동네에선 한나라당이 10% 차이로 승리.
A군 :젠장
A군 :그런거군
A군 : 이명박 나라를 너무 기업적으로 운영하는데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헐
A군 : 이러다 정말 파탄 나는거 아니야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대선때 투표는 했음?
A군 : 아니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그럼..
A군 : 아무도 안찍었지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걍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밥이나 드셈
A군 : ;;
A군 : 찍으면 별수있었냐
A군 : 똑같지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헐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그럼가서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무효표는 내고왔음?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그것도 아니잖아
A군 : 그때는 이런짓 할줄 몰랐지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헐;;;
A군 : 경제 살려 놓으라니깐 이상한 짓말 할려고 하네...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도대체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대선때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뭘본거임;
A군 : 아무것도 안봤지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그러면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그냥
[준환] 미카게의 돈까스덮밥. 님의 말 : 밥이나 드셈
A군 : 밥은 좀 있다 먹을꺼야
뭐 넷상에서 이리 떠들어 대봤자 뭐하냐. 그져 답답한 심정이다.
덧. 19%에는 들었지만 50%는 안들었습니다. 덧2. 시간없었다는 변명은 좀 그렇지 않냐..... 투표하는데 2분이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