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미수다 2009.11.12
- chap 5-2 2009.10.18
- 요즘 하고 싶은것. 2009.09.28 4
- 땡이 2009.09.20
- 뿌..뿔텐가 2009.09.17
- 희망 2009.09.16
- 여전히 즐겁고 싶다. 2009.09.15
- 달!? 2009.09.13
- 안경 2009.09.13
- 엘범구입 2009.09.13
미수다
2009. 11. 12. 13:39
chap 5-2
2009. 10. 18. 15:16
요즘 하고 싶은것.
2009. 9. 28. 11:33
땡이
2009. 9. 20. 21:57
내가 폭 하고 안아도 가만히 있어주는 지구유일의 생명체.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냥님 (0) | 2009.11.17 |
|---|---|
| 여전히 즐겁고 싶다. (0) | 2009.09.15 |
| 달!? (0) | 2009.09.13 |
뿌..뿔텐가
2009. 9. 17. 06:45
오호 어떻게 내얼굴에도 좀 되나 -_-;
'4.꿈꾸다 > 4.2 질렐루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he Complete Calvin and Hobbes (2) | 2009.11.28 |
|---|---|
| 야마하 p-85 (4) | 2008.12.22 |
| 장서 스템프 (2) | 2008.08.22 |
희망
2009. 9. 16. 16:41
희망을 강요하지 맙시다.
어짜피 타인에게 아무런 의무와 책임도 가지지 않는다는걸
당신 스스로도 잘알고 있잖아요.
그런것들이 말로써 모든게 해결된다면.
그것처럼 좋은일도 없겠지요.
마치 참 쉽죠? 라고 말하는 밥 로스 아저씨 같잖아요.
하나도 안쉬워요. 그런거.
당신에게는 숨쉬는것처럼 일상일지 몰라도.
저 정말 안쉽습니다. 어렵습니다.
차라리 저에게 그런말을 할동안.
당신 옆사람을 꼭 안아주는건 어때요.
그럼 언젠가 제 차례도 오겠지요..
그때가서 내 마음이 깨지고 녹고 비틀어져 깨져서
마음이 온전하게 된다면. 그래서
"아. 정.말. 그.런.거.구.나."
한다면
비로소. 그때 내가 당신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된다면.
그때 가서 모든것들을 이야기해도록 해보아요.
그때까지 이 작은 것들을 당신이 기억하고 있다면.
'2.쓰다 > 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즘 하고 싶은것. (4) | 2009.09.28 |
|---|---|
| hi, bye (10) | 2009.07.02 |
| 기억해야 하는날. (14) | 2009.05.29 |
여전히 즐겁고 싶다.
2009. 9. 15. 05:21
달!?
2009. 9. 13. 20:17
'1.보다 > 1.3 파편적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전히 즐겁고 싶다. (0) | 2009.09.15 |
|---|---|
| 5월 일부 (6) | 2009.05.26 |
| 4월 기억일부 5월 기억. (2) | 2009.05.10 |
안경
2009. 9. 13. 18:46
엘범구입
2009. 9. 13. 18:35
1.Alice in Neverland 의 2집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산 엘범! 여전히 건제하다. 예상했던곡들이 들어있었다. 공연장에서 바에서 하던 곡들이 말이다. 스파르타쿠스의 러브테마라던가.. 건반을 담당하시던 진경님께서 노래를 불러줬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1집의 코러스도 진경님께서 넣으셨다고. 필청트렉은 안녕하루 와 잠수부의 운명. 내가 이름 붙였던(미성숙한 늑대의 울음소리) 윤정님의 신곡은 양탄자의 꿈으로 결정. 뭐 난 완전 헛다리였던건가 OTL 음하핫
2.W&Whale - Random task
살까말까 고민이 많이되었던 엘범. 아아.. 난 웨일냥이 들어온 이후로는 왜 이리 뭐가 맘에 안드는지 잘 모르겠단말이지.. 웨일냥도 충분히 잘하고. W형님들이야 워낙 잘하시니깐. 근데 쫌.. W형님들도 노래좀.. 잽라 ㅠㅠㅠ 이번엘범에서 W형님들이 노래를 하실줄알았...는데 아니었다.. 1.5집의 의미는 뭥미.. ㅠ
3. Kruchfix kricc - vol1
크루시픽스 크릭의 첫번째 엘범. SNP 출신이며..(휘성, 버벌진트, 데프콘등등이 있었지 아마..?) 프로듀서겸 랩퍼. 뭐 잘된 엘범이라 뭐라 말을 못붙임. `ㅡ`..
4.dawit
못..들어봄 OTL
5. dead'p - undisputed(재발매)
1집 재발매가되어서 깜짝 놀란. 그리고 나의 뇌와 따로 노는 클릭질; 한 마이너 소식통을 빌자면 주난군을 이 엘범을 받고 CD 에 세번 절했다는 일화가...... 딥횽님은 한국의 일매릭이라며 치켜줬다지..
6. 오지은 2집 - 지은
7. 오지은 - 지은
이번년도는 지은누나랑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집은 재발매판을 샀고 2집은 나오자마자 산. 갈아먹고 싶어. 라는 가사 한줄때문에 19금 판정이난.. 좀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긴 하지만(췟!). 오지은은 훌륭하다! 대인배임. 1집의 Love song / 부끄러워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등은 정말 지은밖에 소화할수 없는 노래들이라고 생각.. 기타못치는걸 춈 부끄러워 하시면서도 어찌나 그리 조근하게 잘치시는지.. 홍대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계시며(굽신굽신), label sound nieva의 사장님이시며(굽신굽신), 책도 번역하시며(일본어 굽신굽신), 철덕후이시며(응?!) 암튼 여러모로 훌륭하신 지은사마 -_-* 덕분에 눈꼬리 모에가 생각버린 1인..
CD장이 꽉차서 슬프당... DIY CD장이라도 하나 만들어볼까.... 아참 난 시간이 없지.. OTL..
'3.듣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pitone project - 유실물 보관소 (0) | 2009.12.15 |
|---|---|
| jieun - wedding song (8) | 2009.04.26 |
| EBS Space 공감 _ 오지은 (0) | 2009.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