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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9baboya님의 2008년 4월 14일에서 2008년 5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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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떴다..


고양이에 관한 노래는 많은데 왜 개에 대한 노래는 별로 없는걸까.
뭐 강아지 이야기 컴필레이션 엘범이 있지만 그거야 고양이 이야기도 있으니깐.

넬의 고양이라던가, 케스커의 고양이와 나, 서영은의 고양이도 있고,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W의 만화가의 사려깊은 고양이 (이건 버전이 3개인데 셋다 좋다 크큿-), 두번째 달의 고양이 효과 등등등-
지금 생각나는것도 이정도인데 맘먹고 찾아보면....


개에게 있어 당연한것과 고양이에게 있어서 당연한것들은 다르기 때문일까나-

부러워하면 지는거닷!! 멍멍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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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__)
ps 전역할때엔 나름 각살아있던 모잔데... 빵모가 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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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흐흣- (많이 길어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매번 명박이를 까다가 재미있네요 :)
디워때부터 요즘 쇠고기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양극점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보라라는 선배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 친구를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대화 내내 그럴 의도도 아니였구요(냉소/발끈은 나름했습니다만 ㅋ)
오히려 이 친구가 부럽다는 생각을 일면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요즘엔 미쳐 돌아간다고밖엔 표현을 못하겠네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을수 있는건 인간이 아닌
600만불의 사나이쯤 되어야 할꺼 같아요. 그럼 쇠고기/생쥐깡 때문에 논쟁할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열정을 찾자라고.. 얼마전에 쓴 일기가 있다죠
참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 일기장엔 진지하게 써내려갔던것 같습니다 크크-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러고 있네요 T_T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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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병우유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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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야"
"왜?"
"미안"
"그래"

아무생각없이 "미안"이라고 보냈는데 답문이 "그래.."라니..

아 난 진짜 나쁜놈이구나.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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