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몇달전 이야깁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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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목 쪼이시겠네;;



이정도 실수라면 웃고 지나갈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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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조금 힘들어질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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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화창한(?) 새벽에..

뭐에 끌렸는지 MSN에 접속을 했더랍니다..
(뭐 항상 들어오긴 합니다만;;;;)

근데 로그인창에서 날 반겼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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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간호사가 입으로 정...









( ゚д゚)、




그렇습니다.. 제 친구녀석이 야심한밤에 야동을 시청하고 ....

MSN을 계속 쓰시던분은 아시겠지만 8.5로 업되면서 기능이 추가되어 있던 거지요..

친구녀석은 그걸 몰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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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이 기능을 켜놓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야동을 보는 만행을 ...  /애도

그자리에서 저의 지적을 듣고 잠적한 친구는.
아직까지 MSN에서는 볼수가 없다지요..

친구야 돌아와!! ㅠ_ㅠ

설마 네가 짝사랑하는 그녀가 봤을꺼라는 확신은 없잖아!!



야동을 볼때는 MSN을 끕시다.
곰플레이어로 봅시다(?)
네이트 온을 적극 이용합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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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영적갈망 목마름 - 맥스 루케이도, 두란노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C.S 루이스,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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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포슷힝- 잇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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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T820-S


마쓰시타 전기산업 주식회사는 디지털 앰프 시스템「D.SOUND 엔진」을 탑재한 휴대용 CD플레이어 「SL-CT820」을 10월 15일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19,000엔 전후의 전망.


바 디 컬러는 실버(-S)/블랙(-B)의 2가지 색상을 준비. 음악 CD와 WMA/MP3를 기록한 CD-R/RW의 재생도 지원하며, HighMAT을 지원한다. WMA/MP3 파일은 트랙/앨범수 999개 이하, 앨범 계층 100개 이하까지 수록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비트레이트는 MP3의 경우에 32~320kbps.


SL-CT820-B


앰프 기능을 통합한 1칩 LSI「D.SOUND 엔진」을 탑재.

D.SOUND 엔진에서는 5mW×2ch의 디지털 앰프를 내장

기존의 S-XBS/S-XBS+/TRAIN과 함께 3D-1/3D-2의 2종류의 이퀼라이저가 추가되었다.

또한 WMA/MP3 재생시 고역의 손실된 데이터를 보완하는「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탑재한다.

주파수 특성은 20Hz~20kHz, 최대 출력은 5mW×2ch.

튐방지 기능인「안티 스킵 시스템」도 탑제한다. 액정 리모콘도 부속된다.

껌전지 형태의 니켈 수소 전지×2개가 포함되며,

AA 알카라인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73시간(CDDA)/약 130시간(MP3)/약 140시간(WMA).

껌전지와 병용시의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120시간(CDDA)/약 210시간(MP3)/약 220시간(WMA)

으로, 220시간 재생은 세계 최장시간이라 밝혔다.

최대 외형 치수는 136.7×136.4×15.6mm(가로×세로×두께/JEITA),

중량은 약 191g(충전지 포함)/약 137g(전지 불포함).



올라오라 중고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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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07년을 습관적으로 쓰곤 한다.
벌써 2월인데 정신차리지 못하고 산다는 증거.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1 - 코끼리공장의 헤피엔드
아마도 후기같은건 안쓸듯. 이미 5번정도 본책이고. 필사하려고 샀다.


이상은 - 신비체험
비밀의화원이 들어있는 그엘범.
사실 책을 사러 간건데. 의외의 성과..

이상은 엘범이 4000원이라니 조금 가슴이 아프다.


페퍼톤즈 - colorful express.
선물받은것. 잘들을께.







그나저나 이번달 너무 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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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그때 당신이 내옆에 있었더라면,
지금 나의 좌표가 조금은 틀어져 있었을까?


아니면 지금과 같은 여전한 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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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있다가-






먹을것 안주면 돌변-!!!!



ps 색색양말은 울 어무니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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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Ep - BrainStorming,
화나 SIngle - 그날이 오면
RADA - Change With Another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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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는 샀는데 정작 CD player가 없어서....듣지를 못하고 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CDP도 없는데 CD를 사다니..

++
파나소닉 ct820모델이 맘에 들어 찾아봤더니
3년전에 단품된모델... 울고 싶다 T_T 가전제품도 때를 맞춰야 살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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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푸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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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사람은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쓰는 것이다. 돈벌이로
글을 파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자기표현으로 글을 쓴다. 책이 책방에 산으로 쌓이고 거리에 넘
치더라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역시 글을 써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을 이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표현 대신에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또 버스
안에서나 밤낮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남의 표현을 받아
들이기만하는 동안에 어느덧 그것을 자기표현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일까?


사물은 간곳없거나 흐릿하게 보이면서 문장이 훌륭하게 느껴지거나
압도해 온다면 그 글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 전쟁과 평화를
읽고 우리는 거대하고 절실한 리얼리티에 압도를 당하기는 하지만
톨스토이의 문장이 어떻다는 의식이 생기지는 않는다.




글은 말에서 생기고 말은 삶에서 생긴다.
그래서 글을 잘쓰려면 치열한삶을 살아야한다.
라는 선생님의 말에 동의하는바-
이태준의 문장강화보단 적어도 이쪽이 나아보인다.


우리문장쓰기 - 이오덕 (한길사), 발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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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테테테테테테텔미?;

나루에님 블로그에 갔다가.. 
창의력 측정에 관한 포스트가 올라가있길래..
나도 한번 해보았다..
(맨트가 교묘하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전적으로 당신의 기분탓이다!)

나는 너무 맞는거 같아...ㅋ



창의성 : 56 점
폐쇄성 : 56 점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굳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남들과 같은 것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보기에 이해하기 힘든 것은 보통 사람들이다. 당신에겐 분명한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사람들에게선 그런 게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겐 규칙이 없으니 예측도 안되고 따라서 안심하고 만날 수가 없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런 차이는 당신의 숙명이다. 뭐 어차피 당신은 남들이 뭐라 하던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 아니던가? (아놔 ㅋㅋㅋㅋㅋ)


당신이 가진 독특한 관점과 집요한 고집은 당신에겐 장점이 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성공할 때까지 실패를 반복한 사람들이다. 당신은 그걸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의 장점이다.



당신은 표준을 따르지 못한다. 자신은 남들 하는 대로 한답시고 따라 해봐도 사람들은 당신을 황당한 눈으로 쳐다볼 뿐이다. 그러다 보니 남들과 대화하거나 소통하기를 두려워한다. 아니 당신은 애초부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 주리라는 기대를 포기했다.(애초부터 포기 ㅋㅋ)


보통 당신 같은 괴짜는 사람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거나 미친 사람 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어떤 경우에 당신의 생각은 남들을 화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혼자서, 남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틀어박혀서 일에 몰두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다.(그래서 군대가 좀 좋았던듯ㅋ)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의 그 창조성을 발휘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남들이 당신을 이해하든 못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당신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박생광

1904-1985. 호는 내고(乃古). 한국 역사상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창조한 위대한 거장. 평생을 가난과 천대에 속에 살면서 가장 독창적인 작품을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음. 그의 대표작들은 대부분 죽기 전 5년간 창작된 것으로, 그의 마지막 5년은 한국 미술계를 뒤흔들어 놓은 "전설"이 됨. 평생 골방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스타일에 몰두했음에도, 놀랄 정도로 개방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예술가였음.



 윤이상

1917-1995.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민족 운동가. 우리에겐 "동백림 사건"에 연루된 좌익 음악가로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 윤이상은 현대 음악의 거장으로 추앙 받고 있다. 동양 고유의 소재를 서양의 음악에 담아 동서양 음악의 통합을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남북한을 위한 관현악을 작곡해 남북이 음악으로 하나되기를 염원했다. 음악에만 몰두한 것이 아니라, 일제 시대엔 독립 운동에 참여키도 했으며 해방 후 고아들을 보살피며 음악 교육을 하는 등 사회 운동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작곡하는 이성적 작곡 스타일을 갖고 있었으면서도 진보적, 개혁적 작품을 많이 선보인 인물이었음.



 이응노

1904-1989. 호는 고암(顧菴). 백남준과 함께 해외에서 가장 각광 받는 한국 출신 화가. 1958년 프랑스에 정착,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리며 세계적 아티스트로 발돋움함. 1967년 "동백림" 사건으로 귀국해 옥고를 치렀으며 1977년 또 한번의 정치적 사건에 연루되어 한국 내에서의 모든 활동이 중단됨. 어마어마한 열정과 불 같은 창의력으로 미술사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남겼으며, 강인한 개혁 의지로 예술과 관련된 사회 운동에도 깊이 관여함. 급진적이며 일탈적 성향이 강한 화가였음에도 폐쇄적이고 고지식한 면도 다분했음.



 호르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1899-1986. 20세기 인류가 배출한 가장 창의적인 작가 중 하나. 독재 정권에 맞서 진보적인 집필 활동을 했으며, 조국 아르헨티나의 문예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임. 40대에 중병으로 뇌를 다친 후 창의력이 불을 뿜기 시작, [셰익스피어의 기억], [알렙] 등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단편 소설들을 써 냄. 특히, 그가 발표한 "끝없이 갈라지는 두개의 길이 있는 정원(EL JARDIN DE SENDEROS QUE SE BIFURCAN)는 하이퍼텍스트의 출현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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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kmail 2000_03_17

Title : 드래곤볼의 은유

 

 

하늘사다리란 물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다리가 아니며,
우리들이 담을 올라갈 때 사 용하는 그런 모양의 사다리도 아니다.
하늘사다리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산이 요 또 하나는 나무이니, 모두가 인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것들이다.
고대인들 의 사고는 비교적 단순하고 소박하였으므로
신인(神人)이나 선인(仙人)들이 <하늘을 오르내 릴> 수 있는 것은
<구름이나 안개를 타고서>가 아니라, 산이나 나무 같은 것을 타고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기어올라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위앤커(袁珂), <中國神話傳說1>, 개벽편 中에서...


하나의 나무가 있다. 어떤 종류의 나무라도 상관없다.
그 앞에 원숭이 한 마리. 눈썹 위로 손차양을 하고 까마득한 나무의 끝을 좇아 저 하늘 위를 바라본다. 영차. 어느새 매달린 그 놈, 기세도 좋다.

숨 쉴 틈도 없이 부지런히 오르다 밑을 바라보니 온통 구름 뿐. 괜시리 기분 좋길래 씨익 웃고는 또 밤낮 지칠 줄 모르고 기어오른다, 아니 뛰어오른다. 날이 바뀌고,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헌데, 이 놈의 나무, 통 그 끝이 안 보인다. 아무리 오르고 또 올라도, 올려다보면 영락없이 구름 속에 가려진 채, 약올리듯 한량없이 뻗어 있다.

그렇게 또 몇 해가 지난 어느 날. 원숭이, 이 즈음되니 제 아무리 미물이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당최 내가 왜 오르기 시작했을까. 첨 이 나무에 매달릴 때 분명코 얻고 싶은 무엇이 있었지... 어라. 잊었다. 아님 애초에 없었던가. 이거 어쩔까나 내려가 볼까 밑을 내려다봐 봤자 천 길 구름 속이긴 매한가지. 한눈팔다 휘청 떨어질 뻔하고는, 두 손, 나무가 파이도록 꼬옥 붙잡는다.

원숭이 놈 그 때부터 달달 떠는데, 나무 오르다 갈라지고 찢긴 생채기들도 그제야 아파오기 시작이다. 바람은 거세고, 손발이 꽁꽁 얼어 남의 살만 같은 판국, 이거 내려가자니 아깝고, 오르자니 기약 없는 나날 생각만 해도 고행. 자, 이를 어쩐다. 어, 그런데 이 놈의 원숭이 보라지, 결국 아직도 버릇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날마다 달마다 그 나무 오르고 있다는데, 그건 그 끝에 다다르고 싶어서인가. 그럼 하나 묻자. 혹 그 끝에 다다른다 치면, 무언가가 있기나 하다던가.

원숭이 나무 오른 지 스물 일곱 해. 그대는?


--------------------------------------------------------------

실은 퍼오면 안되는건데.. 적군이 좀 싫어하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혼자보기 너무 아깝기도 하거니와....글들이 가슴에 푹푹박혀서 불가항력적으로a

ps 다른글들은.. http://gigs.co.kr juckmail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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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상자가 작다!! 뭔가 비싼건가!!

뭐지뭐지 반지???? 쵸쵸쵸 비싼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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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믄 혼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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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너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 달았냐?" 라고 물어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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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도 글빨도 게다가 정기적으로 올라오지도 않는 블로그에 왠 에드센스?



지인이 보내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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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같은건 생각도 안했는데aaa;
만약에 저런 화면이 뜨신다면 백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검출 이름은 Trojan.Qhost.WU 입니다.
이번에 무료로 선언한 알약으로도 잡을수 있다하니 급하신분들은 써보는것도!
원래 에드센스가 있는상태에서 트래픽만 다른곳으로 빠져나가는거면 모르겠지만
설치조차 하지 않았는데 광고가 나오는건 좀 무섭군요a;

알약 홈페이지.
ps. 정밀검사 해야 나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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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erdier than 91% of all people. Are you a nerd? Click here to find out!

Your Score Summary

Overall, you scored as follows:

9% scored higher (more nerdy),
0% scored the same, and
91% scored lower (less nerdy).

What does this mean? Your nerdiness is:

Supreme Nerd. Apply for a professorship at MIT now!!!.

NerdTests.com has items exclusively for the True Nerd, click here to view.
(link opens in a new window)



Supreme Nerd랍니다; 어머니께서 이런성적표 받아보시면 좋아하실텐데
무려 상위 9%라니.. 같은스코어를 받은사람도 0% OTL 전 좀 이상한데가 있나봅니다.
이런것들은 항상 90점이 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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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는 이곳에서

 http://pssc.egloos.com/1145763


전 넬슨만델라와 비슷하게 나왔군요. 뭐 생각했던것과 다르지 않게 나왔습니다.
한글로도 문제가 번역이 되어서나오니 영어 알러지가 있으신분도 편하게-


 

About The Political Compass

In the introduction, we explained the inadequacies of the traditional left-right line.

In the introduction, we explained the inadequacies of the traditional left-right line.

If we recognise that this is essentially an economic line it's fine, as far as it goes.
We can show, for example, Stalin, Mao Tse Tung and Pol Pot, with their commitment to
a totally controlled economy, on the hard left. Socialists like Mahatma Gandhi and
Robert Mugabe would occupy a less extreme leftist position. Margaret Thatcher
would be well over to the right, but further right still would be someone like that
ultimate free marketeer, General Pinochet.

That deals with economics, but the social dimension is also important in politics.
That's the one that the mere left-right scale doesn't adequately address.
So we've added one, ranging in positions from extreme authoritarian to extreme libertarian.

Both an economic dimension and a social dimension are important factors for a proper
political analysis. By adding the social dimension you can show that Stalin was an
authoritarian leftist (ie the state is more important than the individual) and that Gandhi,
believing in the supreme value of each individual, is a liberal leftist. While the former
involves state-imposed arbitary collectivism in the extreme top left, on the extreme
bottom left is voluntary collectivism at regional level, with no state involved. Hundreds
of such anarchist communities exisited in Spain during the civil war period

You can also put Pinochet, who was prepared to sanction mass killing for the sake
of the free market, on the far right as well as in a hardcore authoritarian position.
On the non-socialist side you can distinguish someone like Milton Friedman, who is
anti-state for fiscal rather than social reasons, from Hitler, who wanted to make the
state stronger, even if he wiped out half of humanity in the process.

The chart also makes clear that, despite popular perceptions, the opposite of fascism
is not communism but anarchism (ie liberal socialism), and that the opposite of
communism ( i.e. an entirely state-planned economy) is neo-liberalism
(i.e. extreme deregulated economy)

The usual understanding of anarchism as a left wing ideology does not take into
account the neo-liberal "anarchism" championed by the likes of Ayn Rand, Milton
Friedman and America's Libertarian Party, which couples social Darwinian right-wing
economics with liberal positions on most social issues. Often their libertarian impulses
stop short of opposition to strong law and order positions, and are more economic in
substance (ie no taxes) so they are not as extremely libertarian as they are extremely
right wing. On the other hand, the classical libertarian collectivism of anarcho-syndicalism
( libertarian socialism) belongs in the bottom left hand corner.

In our home page we demolished the myth that authoritarianism is necessarily "right wing",
with the examples of Robert Mugabe, Pol Pot and Stalin. Similarly Hitler, on an economic
scale, was not an extreme right-winger. His economic policies were broadly Keynesian,
and to the left of some of today's Labour parties. If you could get Hitler and Stalin to sit
down together and avoid economics, the two diehard authoritarians would find plenty
of common ground.

Your political compass

Economic Left/Right: -5.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2.51

Show graph on separate page for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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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site, while keeping it entirely advertising-free.


Now you know where you are on The Political Compass™,
you might like to explore the ideas of those with similar
(or wildly differing) views on our Reading List.

A Word about Neo-cons and Neo-libs

U.S.neo-conservatives, with their commitment to high military spending and the
global assertion of national values, tend to be more authoritarian than hard right.
By contrast, neo-liberals, opposed to such moral leadership and, more especially,
the ensuing demands on the tax payer, belong to a further right but less authoritarian region.
Paradoxically, the "free market", in neo-con parlance, also allows for the large-scale
subsidy of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a considerable degree of corporate welfare,
and protectionism when deemed in the national interest. These are viewed by neo-libs
as impediments to the unfettered market forces that they champion.



International Chart

A diverse professional team has assessed the words and actions
of internationally known contemporary leaders to give you an idea of how they
relate to each other on the political compass.

We regret the present exclusion of some major leaders,
especially in the developing world. This is due to our inability so
ar to contact independent experts.



How You Can Help Us

A great deal of effort lies behind the development of The Political Compass,
and the realisation of it in practical form. It has occasionally come to our attention
that other sites have tried to exploit our work by copying it, adopting our name,
or linking to us in a dishonest fashion.

If you should come across any such sites, please let us know, so that we can
take appropriate action.

A few critics believe that we should blow with prevailing political winds and
narrow the actual parameters. Please see our FAQ 20.

Thanks from the Political Compass team.

US Primaries 2008

A few words about "The Extreme Right", and a look

at the parties in England's local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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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죽어버렸지만 화석처럼 단단히 굳어진 과거에선
그들이 아직 나보다 힘이 세었고 난 그저 당할수밖에 없었다.

예전 어렸을적 책을 보다가 육식공룡과 채식공룡에 대해서 본 기억이난다.
대게 몸집이 큰건 육식공룡보다 채식공룡이 컸지만 먹히는건 항상 채식공룡이다.
어찌어찌 채식공룡이 육식공룡을 잡아도 영 도움이 안되기는 매한가지 일께다.
먹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확실히 먹지도 않을껄 사냥하는건 자연에 반하는 태도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을 사냥하면서 먹지도 않지.
책을 덮으며 중얼거렸다. "하나님께서는 왜 육식동물을 만드신거지."
그러며 기도했다. 육식동물같은 나쁜것들은 채식동물한테 혼을 나야한다고.
그건 마치 매번 골목에서 두드려맞던 찌질이가 5~6명의 양아치를
때려눕히는것과 비슷한 확률이었다. 불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존재한다.

그것은 마치 전장의 망령과도 같았다. 죽여도 죽여도 끝이없이 살아나는 망령.
다만 다른것이 한가지 있다면, 망령은 살아 힘없던자가 죽어서 괴롭히는 상황이지만.
이와 같은경우는 살아 힘없던자가 죽어서도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이라는거지.

세상은 참 재미있다.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그렇지 않은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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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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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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